경비 아저씨께 택배 보관해주시는 거 매번 감사해서 비타민 음료수 하나 드렸거든요 근데 옆집 주민이 굳이 그렇게 유난 떨며 뭘 주냐고 저보고 오지랖이라네요 고마운 마음 표현하는 게 왜 유난인가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들으라는 듯이 말하는 거죠?

★★★★★ 음료수가 왜 유난임 — “아니 경비원분 고생하시는데 음료수 하나 드리는 게 뭐가 유난이에요 오히려 각박한 세상에 보기 좋은 모습인데 옆집이 너무 예민하게 구네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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