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후배들이 군대 얘기만 나오면 무슨 꼰대 취급을 하는데 이게 제가 유난 떠는 건가요? 1년 6개월이 짧은 것도 아니고 그 시간 동안 사회랑 단절돼서 고생한 건 엄연한 사실인데 '요즘은 다 가는데 벼슬이냐' 이런 식으로 비꼬는 게 너무 예의 없게 느껴져요 사회 나와서도 그 희생을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?
★★☆☆☆ 당신이 과했어요 — “다소 치우친 시각일 수 있어요. 다른 관점도 고려해보세요.”
다관점 참견
- 🎖️ 예비군 5년차 (👍): 맞는 말임ㅋㅋ 다들 군대 안 가본 것처럼 말하는데 막상 고생한 건 우리잖아. 공감 못 해주는 게 야박한 거지
- 🤦 20대 신입사원 (👎): 아니 형님, 군대 다녀온 게 대단한 건 맞는데 그걸 왜 직장에서 보상받으려고 하세요. 다들 각자 위치에서 힘들게 사는 건 똑같잖아요
- ⚖️ 인사팀 대리 (🤔): 군 경력을 인정해 주는 건 조직의 문화 차이인 듯하네요. 화자님 서운함은 이해하지만, 그걸 후배들에게 강요하면 역효과만 날 것 같아요
- 🚫 현직 꼰대감별사 (👎): 남들이 벼슬 취급 안 해준다고 서운해하는 시점에서 이미 꼰대 인증임. 본인 희생이 본인 인생엔 중요해도 남한테까지 강요할 권리는 없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