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갑 넘어서까지 내 인생 다 바쳐서 애 키워줬으면 이제 좀 쉬고 싶은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? 노후 준비도 제대로 못 했는데 이제 와서 손주까지 봐달라니 정말 숨이 막힙니다 어쩌다 거절 의사를 비추면 불효자 소리를 듣는데 저도 제 삶을 누릴 권리가 있는 거잖아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지 묻고 싶네요
★★★★★ 자식 뒷바라지 그만하시길 — “노후 대책 없는 자식 봐주는 게 당연한 의무는 아니죠 인생은 본인 거니까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노후 대책 없는 자식 봐주는 게 당연한 의무는 아니죠 인생은 본인 거니까요
- 👵 전통중시자 (👎): 그래도 부모 자식 인연인데 너무 칼같이 자르려 하시네 조금만 도와주시지
- 📈 냉철한분석가 (👍): 본인 노후는 본인이 챙겨야 하는 게 맞아요 경제적인 부분까지 고려해 보세요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자식 낳아 기른 것만으로도 할 도리는 다 하셨어 나 때는 무조건 희생했지만 요즘은 아니지 본인 삶도 중요하니 단호하게 거절하고 선을 긋게나
댓글 11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거절하는 게 도리입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자식분도 부모님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주면 좋을 텐데, 일방적인 요구만 하는 건 정말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~ 스스로의 행복을 우선순위에 두셨으면 해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평생을 자식 뒷바라지에 바쳤는데 아직도 부족하다니 진짜 기가 막히네, 이제는 본인 생각만 하고 당당하게 사셔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본인 인생 챙기는 게 먼저임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단호하게 끊어내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기대치가 높은 자녀도 입장이 있고, 평생 애쓴 부모님께는 휴식이 필요하니 양쪽 다 안타깝네요, 감정적으로 부딪히기보다 구체적인 한계 상황을 공유하며 거리를 두시는 건 어떨까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도 강요 오지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들 다 키워놓고 이제 좀 내 시간 갖나 싶었더니 주변에서 어찌나 말들이 많은지, 겪어보면 알겠지만 여기서 약해지면 평생 끌려다니게 돼 있어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거절하는 건 이기적인 게 아니라 당연한 권리임, 우리 엄마도 틈만 나면 동생 애 봐달라고 연락 오는데 매번 칼같이 거절하시더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자녀분이 본인 노후 상황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부탁하는 건지, 아니면 사정을 다 알고도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본인 노후는 아무도 안 챙겨줌, 딱 잘라서 말 안 하면 계속 미뤄질 텐데 서운함은 한순간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