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생일이라 선물 고르는데 예전에 걔가 나한테 준 거랑 똑같은 가격대로 맞췄음 어차피 퉁치면 그만 아님? 굳이 내가 더 비싼 거 사서 손해 볼 이유가 없잖아
★★★★★ 손절할 필요 없음 — “맞는 말임. 품앗이도 아니고 기브 앤 테이크 확실한 게 나중에 뒤탈 없지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맞는 말임. 품앗이도 아니고 기브 앤 테이크 확실한 게 나중에 뒤탈 없지
- 🎁 감성주의자 (👎): 선물은 정성인데 가격으로만 따지는 건 좀 삭막하지 않나? 우정이 아니라 계산기 두드리는 거 같아
- 🤔 절충파 (🤔): 금액 맞추는 건 이해하는데 대놓고 생색내거나 그러면 정떨어질 듯. 조용히 맞춰준 거면 뭐라 할 순 없지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남들 시선 때문에 무리해서 선물하다 보면 나중에 속상해지기도 하죠. 예전에 받은 만큼 똑같이 마음을 표현하신 건 작성자님 나름의 합리적인 배려였다고 생각해요
댓글 12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똑같이 사면 깔끔하니까 그냥 주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20년 지기 친구한테 당해봐서 아는데, 주는 거에 너무 의미 두면 나중에 지치기만 하더라고~ 적당히 비례 맞춰서 하는 게 정신 건강엔 최고여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계산기 제대로 두드렸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금액대 조율은 개인의 선택 영역이라 제3자가 왈가왈부할 사안은 아니겠네요, 서로가 납득할 수준이라면 문제될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상대방도 그 가격에 맞춰서 주는 걸로 미리 합의가 된 상태였던 건가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서로 피곤할 일 없겠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받은 만큼 돌려주는 걸로 마음의 빚을 덜어내는 방식도 하나의 예의겠네요, 굳이 무리하지 않고 각자의 형편에 맞추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딱 적당한 선이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기브앤테이크 정석인데 왜 난리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친구 사이에 굳이 칼같이 계산기 두드리면 나중에 정들 틈이 줄어들까 봐 엄마 마음으론 조금 걱정이 되네~ 그래도 서운하게 안 하려고 신경 쓴 마음은 알겠어
- 과묵한 행인 #7684: 똑같이 주고받는 게 마음 편한 사람도 있겠지만, 상대방이 그 의도를 알게 된다면 조금 서운함을 느끼지는 않을까요? 나중에 관계가 서먹해질까 봐 살짝 염려되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계산기 좀 돌릴 줄 아는구만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