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늦여름 휴가 때 계곡 가서 만난 고향 친구가 증조부님 땅이 군포에 이천칠백 평이나 있었다고 자랑하더라 근데 그게 친일파 재산 환수 대상이라면서 나라가 뺏어가는 게 맞냐고 엄청 억울해하는데 솔직히 듣는 내가 다 당황스럽네 조상 공은 공이고 과는 과라지만 그 재산으로 떵떵거린 게 누구 덕인데 이걸 감싸줘야 하나 싶음

★★★☆☆ 입장 차이 갈림 — “조상의 과오를 대물림하는 게 맞냐는 논란도 있지만 나라 세우는 데 기여한 바 없는 재산은 환수가 순리지”

다관점 참견

댓글 11

보통의 의견에서 이 참견에 참여하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