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소개팅에서 식사 제가 기분 좋게 샀는데 상대방이 카페 가자마자 그냥 제값만 계산하더라고요? 보통 먼저 산 사람이 있으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사는 게 예의 아닌가요? 얻어먹는 게 당연하다는 태도가 너무 정떨어져서 애프터도 안 잡았는데 제가 너무 옹졸한 건가요?
★★★☆☆ 그럴 수 있어요 — “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순 있는데 예의를 따질 정도인가 싶음 담부턴 애초에 더치페이로 해요”
다관점 참견
- ☕ 연애 고수 (👍): 애초에 밥값이 더 비싼데 커피까지 내라는 건 좀 얌체 같긴 함 잘 거르셨네요
- 💸 현실주의자 (👎): 본인이 먼저 샀다고 생색내는 게 더 깬다 그냥 더치페이 깔끔하게 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듯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순 있는데 예의를 따질 정도인가 싶음 담부턴 애초에 더치페이로 해요
- 😶 상대방 입장 (👎): 상대방은 밥 사준 거 고마워서 커피라도 같이 마시려던 건데 작성자님 속이 너무 좁으신 듯
댓글 3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기대치가 다르면 실망도 따르기 마련이죠, 다만 다음부턴 서로 부담 없는 선에서 미리 방향을 맞추는 게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지혜 아닐까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럼 애초에 비용 분담에 대해서 미리 대화를 나눠본 적은 있나요? 왜 서로 다르게 생각하게 된 건지 배경이 궁금하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미리 정산 맞출 분위기도 아니었겠지 밥 먹은 만큼 칼같이 쪼개서 송금 요청했어야 함 돈 오가는 문제에서 감정 소비가 제일 아까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