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차기 행정부가 한국 조선업의 유지 보수와 수리 역량을 필요로 한다는 뉴스 계속 나오네요 우리 기술력이 인정받는 건 기분 좋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단순한 외교적 수사인지 아니면 진짜 우리 조선업계에 큰 기회가 될지 판단이 잘 안 서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★☆☆☆☆ 수익성부터 걱정됨 — “조선업 인력난이 지금 심각한데 외주 물량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장밋빛 전망만 보고 뛰어들었다가 수익성은 악화될 수도 있어요”
다관점 참견
- 📈 경제학도 (👍): 미국 함정 유지보수 시장 규모가 엄청나서 K조선에 확실한 블루오션이 될 거예요 이건 국익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야 할 사업입니다
- 🙄 냉소적인현실주의자 (👎): 조선업 인력난이 지금 심각한데 외주 물량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장밋빛 전망만 보고 뛰어들었다가 수익성은 악화될 수도 있어요
- 🚢 전직조선소직원 (🤔): 미국이랑 협력하면 기술 표준화나 공정 개선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그만큼 까다로운 요구사항이 많아서 현장 부담이 몇 배로 늘어날 것 같네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글쓴이님 말씀대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건 자부심 느낄 일이지만 미국 조선업 상황이 워낙 급하니 실리를 꼼꼼히 따져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기회를 잡으면 좋겠네요
댓글 10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기회라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, 무엇보다 우리 조선소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처우가 밀리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현실은 좀 빡세 보이긴 함 ㄷㄷ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윗선에서 큰 그림 그리는 건 좋지만 당장 일할 사람 부족해서 발 동동 구르는 건 어쩌려고요, 다들 사람 귀한 줄 알고 대접부터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미군 정비하다 우리 배 다 죽겠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국가 간의 협력이라도 현장 노동자의 처우와 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도리입니다, 그저 수치적인 이익에만 몰두하기보다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실속부터 챙겨야겠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현장 굴리는 건 우리 몫인데 돈은 미국이 다 챙기는 거 아님?ㅋㅋ 킹받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일단 수주하고 나서 사람 없다고 징징댈 게 눈에 선하네, 정산 확실하게 계약서부터 꼼꼼히 쓰지 않으면 그냥 고생만 할 듯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계약 건으로 엮였다가 요구사항 쏟아지는 거 보고 진 빠졌던 기억 나는데, 이번에도 현장 사람들만 갈려 나갈까 봐 괜히 걱정되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미국이 우리한테 맡기는 이유가 인건비 때문인데 제대로 단가 안 쳐주면 안 하느니만 못함, 정산 제대로 안 하면 그냥 우리 애들 공짜로 부려먹겠다는 소리 아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