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간 편의점 알바 중인데 폐기 찍은 샌드위치랑 삼각김밥 들고 나가려니까 손님이 계산대 앞에 서서 그거 그냥 자기 달라고 하네요 폐기 시간 지나서 어차피 버릴 거 아니냐면서요 제가 먹으려고 챙긴 건데 참나, 이런 거까지 거절 못 해서 쩔쩔매야 하는 건가요?
★★★★★ 손님이 선 넘었음 — “폐기는 엄연히 사장 자산입니다. 알바생이 맘대로 먹는 것도 감사해야 할 판에 손님이 요구하는 건 선 넘었죠”
다관점 참견
- 🍱 칼퇴 요정 (🤔): 버릴 거면 주는 게 낫지 않나? 알바생이 챙기는 건 당연한 권리지만 손님 입장에선 아까워 보일 수도 있음
- 💸 편의점 점주 (👍): 폐기는 엄연히 사장 자산입니다. 알바생이 맘대로 먹는 것도 감사해야 할 판에 손님이 요구하는 건 선 넘었죠
- 🏪 프로 알바러 (👍): 폐기 달라고 진상 부리는 손님 진짜 많아요. 여기서 한 번 주면 계속 요구해서 절대 안 줘야 정신 건강에 좋아요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에잉, 야간에 고생하는 총각이 그 샌드위치 하나 챙겨 먹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다 있네. 그냥 정 없게 굴지 말고 알바생 기운 좀 나게 둬야지!
댓글 9
- 냉철한 행인 #2938: 거지 근성 레전드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진짜 어이없어서 말문 막히더라, 꿋꿋하게 잘 버텼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재고는 점주 자산인데 뭔 소리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 손님이 폐기된 음식임을 알고도 직접 달라고 요구한 건지, 아니면 알바생이 챙기는 걸 우연히 본 건지 그 상황부터가 궁금한데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딱 잘라 거절해 버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염치없는 사람 너무 많네 ㅋㅋㅋ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밤새 고생하며 버티는 마음을 알아주기는커녕 무리한 부탁까지 하니 정말 서운하셨겠어요, 든든하게 끼니 챙기시는 것도 소중한 권리니까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거지임? 당당하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자산을 공공연하게 요구하는 건 무례함의 극치입니다, 원칙적으로 금지된 행동을 당당히 내뱉는 분들 보면 참 씁쓸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