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직자들 재산 공개된 거 봤는데 70억 넘는 사람도 있고 격차가 너무 커서 허탈하네요 제 연봉은 물가 상승률 따라가기도 벅찬데 저분들은 무슨 일을 하길래 그렇게 재산이 많은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게 다 성실함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구조적인 차이일까요 저만 이렇게 박탈감 느끼는 건지 모르겠네요
★★★☆☆ 능력인가 운인가 — “남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어요 이미 자산이 많은 사람들이 고위직을 맡는 경우가 많으니 당연히 결과가 저렇게 나오는 거죠”
다관점 참견
- 💸 직장인 (👍): 열심히 살아도 월급은 쥐꼬리인데 수십억대 재산 보면 맥 빠지는 게 당연함 저도 어제 그 기사 보고 한숨만 나왔네요
- 📈 투자자 (👎): 재산 형성 과정이 합법적이라면 무조건 비판할 건 아니라고 봐요 자산 소득과 근로 소득의 차이를 인정해야지 무작정 박탈감 느끼는 건 본인만 손해임
- ⚖️ 공무원준비생 (🤔): 공직자는 원래 명예를 위해 일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다르네요 저런 격차를 보면 공직 사회에 대한 신뢰가 좀 떨어지긴 해요
- ⏳ 현실주의자 (🤔): 남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어요 이미 자산이 많은 사람들이 고위직을 맡는 경우가 많으니 당연히 결과가 저렇게 나오는 거죠
댓글 26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박탈감 쩔겠다ㅠㅠ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현실 자각 타임임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현타 오지게 오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자산을 공개된 정보로 확인한 뒤 본인의 감정을 배설하듯 쏟아내는 것은 성숙한 시민의 태도가 아닙니다, 스스로의 삶을 성실히 가꾸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도리 아닐까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땐 비교질에 잠 못 들었는데, 남들 지갑 뒤져봐야 내 통장에 십 원 한 장 더 안 들어와ㅋㅋ 그냥 어제 먹은 밥이나 소화시키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로워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재산 보고 현타 올 시간에 잠이나 자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자산의 증식 경로와 근로 소득은 애초에 결이 다르니 비교의 실효성이 낮겠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말은 맞는 말인데 그냥 통장 잔고 보면 힘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 나도 어제 월급날인데 스치듯 지나가는 거 보고 멍하니 있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그래도 속상한 마음은 좀 풀어야지~ 앞만 보고 달리기엔 세상이 너무 팍팍하잖아, 맛있는 거라도 챙겨 먹고 기운 차려봐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재테크 공부나 하쇼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 마음도 좀 헤아려주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현생 난이도 실화냐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ㄹㅇ 현타 오지 않음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본업에 집중하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연봉이랑 자산은 별개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위치에서 감당해야 할 무게가 다르니 허탈함도 크시겠지만, 자산 격차를 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 쪽과 그 과정의 공정함을 묻는 쪽 모두 이해가 되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자산을 평가하며 허탈함을 토로하기보다 본인의 경제적 목표에 더 집중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고 예의 바른 태도 아닐까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뭐가 그리 배려가 중요함? 그냥 팩트가 쓰린 건데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비교 안 하는 게 답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70억 규모면 체감이 안 오긴 하네ㅋㅋ 숫자 보고 뇌 정지 올 듯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남들 벌어오는 거 보면서 잠 못 이루던 시절 있었지, 근데 남 주머니 쳐다본다고 내 통장 잔고 늘어나는 거 아니더라고, 씁쓸해도 일단 내 밥그릇부터 챙기는 게 먼저여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그냥 숫자일 뿐인데 묘하게 현타 오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70억이면 연 수익률 5%만 잡아도 세후 연 3억씩 꽂히는데, 노동으로 그 금액 만드는 속도랑 비교하면 현타 안 오는 게 이상하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자산 증식 방식의 차이가 곧 소득 격차로 이어지는 결과입니다, 개인의 근로 가치와 자본 소득을 동일한 잣대로 비교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말만 쉽지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박탈감 들 만해, ㄹㅇ