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독서 모임 회비를 걷는다는데 저는 바빠서 딱 두 번 나갔거든요 당연히 전체 회비의 절반만 내는 게 상식 아닌가요? 다른 분들은 다 나왔다고 똑같이 내라는데, 참여도 안 한 사람한테 끝까지 다 받으려는 심보는 도대체 뭘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궁금하네요
★★★★☆ 안 나간 걸 왜 내나 — “이용하지 않은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할 이유는 없죠 두 번만 나갔다면 반만 내는 게 당연히 맞습니다 비합리적인 요구는 거절하시는 게 옳아요”
다관점 참견
- 🧮 칼같은 정산러 (👎): 총무 입장에서는 매달 나가는 대관료나 간식비가 고정인데 참여 횟수로 차등을 두면 계산이 복잡해져요 정해진 회비는 운영비 개념으로 봐야죠
- 💸 경제적 합리주의자 (👍):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할 이유는 없죠 두 번만 나갔다면 반만 내는 게 당연히 맞습니다 비합리적인 요구는 거절하시는 게 옳아요
- ⚖️ 중립 지대 (🤔): 모임 성격이 회비로 운영하는 회비제인지, 매번 n분의 1을 하는 것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미리 규칙을 정하지 않은 총무단도 문제네요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바쁜 와중에도 짬 내어 모임에 참석하셨는데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기분이라 참 속상하시겠어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시기인데 정산 문제까지 겹쳐서 더 스트레스받으셨을 것 같아요
댓글 8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고정비 낼 때랑 모임 활발할 때 기준이 다르면 나중에 말 나올 텐데, 애초에 회칙을 안 정해둔 게 화근인 듯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산 방식 정리해달라고 하세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한두 번 간 사람한테 꽉 채워 다 받겠다는 건 정 없는 처사지~ 서로 좋자고 모인 건데 조금씩 배려해주면 얼마나 좋아, 서운한 마음 들겠다 정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탈퇴해버리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노답인데?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양심 어디 갔냐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모임비 낼 이유 없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고정비 핑계 대는 총무가 문제네, 참석한 횟수만큼 딱 끊어서 보내고 차단 박으면 그만 아님?
- 냉철한 이웃 #1106: 깔끔하게 손절하시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