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명절에 다들 내려가라고 강요하는 거 솔직히 너무 구시대적 아님? 나도 내 휴가고 내 시간인데 굳이 차 막히는 길 뚫고 가서 밥하고 설거지 돕는 게 효도야? 그냥 용돈 좀 넉넉히 보내드리면 되는 거 아니냐고 나 좀 쉬자는데 진짜 눈치 보게 하네
★★☆☆☆ 효도 좀 해라 — “차 막히는 거 생각하면 끔찍함 근데 글쓴이 태도가 너무 이기적이긴 하네, 그냥 안 가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는 게 좋지 않을까”
다관점 참견
- 👺 효도 지상주의 (👎): 명절은 자식 얼굴 보는 게 낙인 부모님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줘? 효도는 돈으로 치환되는 게 아니야
- 💸 현실주의 딩크 (👍): 맞는 말임 시대가 어느 땐데 이동하느라 에너지 낭비해? 용돈 드리는 게 최고지 억지로 가서 서로 감정 상하는 것보다 낫다
- ⚖️ 갈등 중재자 (🤔): 서운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부모님은 '용돈'보다 '얼굴'이 보고 싶으신 거겠지, 적당히 조율하면서 타협하는 게 최선인 듯
- 🏠 독립 자취러 (👎): 차 막히는 거 생각하면 끔찍함 근데 글쓴이 태도가 너무 이기적이긴 하네, 그냥 안 가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는 게 좋지 않을까
댓글 28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길 위에서 날리는 유류비랑 내 시급 합쳐봐, 그게 수익률 마이너스인 사업이지 뭐야 용돈 두둑하게 쏘고 내 통장 지키는 게 훨씬 생산적인 투자임
- 과묵한 행인 #7684: 효도라는 소중한 가치를 너무 딱딱한 경제 논리로만 계산하시는 것 같아 조금 마음이 쓰이네요,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더라도 가족을 생각하는 온기까지 사라지진 않았으면 좋겠어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다들 엄청 진지하네 ㄷㄷ 명절에 쉬고 싶은 게 왜 이렇게 눈치 보일 일이야 ㅠㅠ 그냥 각자 편한 대로 사는 게 최고지ㅋ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피곤하고 힘든 마음은 공감하지만, 부모님을 향한 단어 선택이 다소 차갑게 느껴져서 조금 마음이 아프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쉬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요, 하지만 부모님을 그저 돈으로 해결해야 할 대상으로만 보시는 건지 조금 마음이 무겁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감성 호소는 그만해, 서로 안 보면 돈이라도 보내는 게 실질적인 정답 아님?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기대치와 보상 체계가 다르니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게 당연하겠네요,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감정적 비용을 먼저 계산해보세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사업성 운운할 시간에 솔직하게 가기 싫다고 말해, 핑계 대면서 돈으로 퉁치려는 모습이 더 비겁해 보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도 운운하며 가식 떨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귀찮다고 해ㅋㅋ 굳이 용돈 명분 앞세워서 쿨한 척 도덕적 우위 점하려는 거 다 보이는데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고민할 시간에 그냥 안 간다고 확실히 선 긋고 쉬어라, 어차피 갈 거 아니면서 혼자 감정 소모하는 게 제일 비효율적이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명절 방문의 목적을 효도라는 거창한 프레임 안에서만 고민하고 계신 건가요? 혹시 부모님과 평소에 나누는 소통의 빈도나 방식 자체가 이번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닐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, 명절 내내 고생하고 돌아와서 마음까지 무거우면 그게 무슨 휴가겠어~ 맘 편히 쉬는 게 최고긴 한데 그래도 어르신들 내심 서운하실까 봐 괜히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휴식권을 보장받고 싶은 마음과, 부모님과 정서적 유대를 다지고 싶은 기대가 팽팽하게 맞물려 있네요, 중간 지점을 찾는 게 참 어렵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다들 왜 이렇게 마음을 어렵게 먹어 ㄷㄷ 그냥 안 가면 그만인 걸 뭘 이렇게까지 고민해ㅋ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거창한 효도 타령 말고 그냥 안 가겠다고 선언하세요~ 감정 낭비할 시간에 내 시간 확보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임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고민할 시간에 그냥 안 가겠다는 의사 확정하고 여행지 티켓부터 끊어라, 뒤에서 궁시렁대며 감정 낭비하는 게 제일 비효율적이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왕복 10시간 길바닥에 뿌리는 기름값에 내 시급까지 계산해봐 굳이 왜 손해를 보면서 움직여, 현금 박는 게 서로 스트레스 덜 받는 제일 경제적인 선택인데
- 과묵한 행인 #7684: 본인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비겁하다고 단정 지으시는 모습이 조금 날카롭게 느껴지네요, 사람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 아닐까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누구나 다 조금씩은 속마음 숨기고 예의 차리며 사는 거 아닐까~ 굳이 그렇게 날 선 말로 콕 집어 상처 줄 필요까지 있을까 싶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가기 싫은 마음이 굴뚝같으면 안 가면 그만이지, 가서 눈치 보며 고통받는 걸 즐기는 거야 뭐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가기 싫으면 그냥 가지 마, 말 많은 사람이 결국 끌려가서 눈치 보며 생색만 내더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계산기 두드리는 게 더 피곤해 보임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재작년 추석에 억지로 갔다가 오는 길에 싸우고 대판 터졌거든, 굳이 시간 써서 고생하는 것보다 걍 맘 편히 쉬는 게 남는 거더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사이에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데, 이를 단순히 비용과 노동의 문제로만 치부하는 건 성숙한 태도가 아니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적 부채와 금전적 보상 사이의 우선순위 문제군요, 서로가 기대하는 효도의 정의를 미리 합의하지 않는다면 매번 같은 불만이 반복될 겁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경제관념 폼 미쳤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시간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효도의 정의도 달라지니 참 어렵네요, 그래도 부모님께는 금전적 여유보다는 자녀와 함께하는 기억이 더 소중할 수도 있다는 점을 양쪽 다 고려해 보면 좋지 않을까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가기 싫어서 스트레스받을 시간에 그냥 뵙고 오는 게 깔끔하지 않나, 시간 가치 따지면서 정작 감정 소모는 더 키우는 꼴 아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