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방 사는 사촌이 서울로 취업 준비하러 온다는데 우리 집에서 두 달만 신세 지겠대 나 혼자 사는 원룸이라 내 생활 패턴도 다 깨질 텐데 정중히 거절했거든 근데 부모님 통해서 나보고 너무 각박하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방값이 싼 것도 아니고 나 혼자 편하게 지내려 150 월세 내는 건데 이게 내 잘못인가?
★★★★★ 당신은 정상이에요 — “150짜리 월룸에 외부인 들이면 짐만 늘고 불편함 끝판왕임. 글쓴이 판단이 100번 옳음.”
다관점 참견
- 🏠 자취러 (👍): 150짜리 월룸에 외부인 들이면 짐만 늘고 불편함 끝판왕임. 글쓴이 판단이 100번 옳음.
- 👪 가족주의 (👎): 가족끼리 너무 계산적으로 사네. 정착할 때까지 딱 한두 달인데 그걸 못 품어주나.
- ⚖️ 중재자 (🤔): 거절할 순 있지만 부모님 통해 들어온 거면 중간에서 더 부드럽게 대처할 수도 있었을 듯.
- 💼 현실주의자 (👍): 원룸에 두 달은 사실상 동거임. 애초에 손님 초대 가능한 집 아니면 거절하는 게 맞지.
댓글 3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150짜리 원룸이면 거의 5성급 호텔인데 숙박료는 누가 냄? 사촌이 공짜로 묵는 거면 최소한 호텔 조식급 배달이라도 매일 돌려야 하는 거 아님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고생해서 마련한 아늑한 안식처인데 방해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당연하죠, 부모님 말씀 때문에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50만 원 월세가 누굴 위한 돈인데 감성 팔이에 휘둘림? 생활 환경 무너지는 비용도 사촌이 보전해 줄 거 아니면 딱 잘라 끊는 게 경제적으로 맞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