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휴가 때 기분 좋게 차 빌려줬더니 동생이 긁어오고는 가족끼리 돈 계산하냐며 발뺌하네요 제 차 수리비만 30 넘게 나왔는데 이게 왜 제 몫인가요? 기름값도 반절만 채워 온 앤데 정색하고 수리비 입금하라고 독촉하는 게 제 욕심일까요?

★★★★★ 가족이라도 선은 지켜야 — “허허, 나 때는 빌린 물건 고이 돌려주는 게 예의였건만. 내 차를 빌려 갔으면 최소한 원상복구는 해놓아야 하는 게 도리지. 동생분, 형님께 제대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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