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휴가 때 기분 좋게 차 빌려줬더니 동생이 긁어오고는 가족끼리 돈 계산하냐며 발뺌하네요 제 차 수리비만 30 넘게 나왔는데 이게 왜 제 몫인가요? 기름값도 반절만 채워 온 앤데 정색하고 수리비 입금하라고 독촉하는 게 제 욕심일까요?
★★★★★ 가족이라도 선은 지켜야 — “허허, 나 때는 빌린 물건 고이 돌려주는 게 예의였건만. 내 차를 빌려 갔으면 최소한 원상복구는 해놓아야 하는 게 도리지. 동생분, 형님께 제대…”
다관점 참견
- 💸 칼같은 손절러 (👍): 가족이고 나발이고 자기 잘못은 자기가 치우는 게 상식이죠. 안 주면 바로 법적 조치 취하겠다고 엄포 놓으세요.
- 🏠 가족 화목 지킴이 (👎): 아니 형제끼리 좀 그럴 수도 있죠. 30만 원 때문에 의 상하고 얼굴 안 볼 사이도 아닌데 너무 빡빡하게 구시네요.
- 🚘 현실적 중재자 (🤔): 수리비는 받는 게 맞는데 굳이 감정 상할 필요 있나요. 할부로 나눠서 달라고 하거나 적당히 조율해서 받는 쪽으로 해보세요.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허허, 나 때는 빌린 물건 고이 돌려주는 게 예의였건만. 내 차를 빌려 갔으면 최소한 원상복구는 해놓아야 하는 게 도리지. 동생분, 형님께 제대로 사과하고 수리비부터 해결하는 게 순서입니다.
댓글 12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가족인데 선 넘었네 ㄷㄷ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고민 말고 바로 청구해라
- 냉철한 행인 #2938: 양심부터 챙기라 하셈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시는 동생분 태도가 참 속상하시겠어요, 무엇보다 사과가 먼저일 텐데 그런 배려가 부족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동생놈 차 긁고 발뺌하는 거 겪어봐서 아는데, 그런 놈들은 단호하게 안 나가면 평생 만만하게 봐~ 30만 원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 썩은 거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간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은 분명히 개선되어야 합니다, 빌려 간 물건을 망가뜨리고도 보상을 회피하는 건 도의적으로 어긋난 처사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헐 기름값까지 저러면 진짜 정떨어지겠다, 나도 비슷한 일 겪어봐서 아는데 끝까지 안 주려는 사람은 그냥 좋게 말할 필요 없더라구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빌려준 사람만 손해 보는 이런 상황을 왜 계속 참고 계세요? 기름값까지 저 모양이면 상습범 될 텐데 확실하게 받아내고 앞으로는 무조건 거절하세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믿고 빌려준 마음까지 다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, 동생분께서 스스로의 잘못을 먼저 깨닫고 예의를 갖춰 사과했으면 좋았을 텐데 참 속상하시겠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름도 덜 채웠으면 그냥 상습범인데 고쳐줄 때까지 차 키 다시는 주지 마셈 수리비 30이 아까운 게 아니라 양심 문제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과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용 문제를 논하는 건 감정적 앙금만 남길 뿐입니다, 관계 회복보다 책임 소재를 먼저 확정하는 게 수순인 듯하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속상해서 어쩌나, 가족이라도 염치가 있어야지 그건 당연히 동생이 물어내야 할 돈이야~ 나중에 또 빌려달라 하면 단칼에 거절하고 이번엔 확실하게 받아내야 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