헬스장에서 한 기구에 앉아서 20분 넘게 휴대폰만 보면서 안 비켜주는 분들 계시잖아요 저도 얼른 운동 끝내고 퇴근해야 하는데 기다리다가 결국 루틴 다 꼬였네요 양해를 구해도 세트 더 남았다고 짧게 말하고 마는데, 이런 경우엔 어떻게 대처하는 게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현명한 방법일까요?
★★★★★ 그 사람이 선 넘었음 — “ㄹㅇ 기구 빌런들 때문에 갓생 살기 넘 힘듦. 폰질은 헬스장 밖에서 하고 운동할 땐 운동만 해야지! 님 넘 착하게 대처한 듯 담엔 바로 환불받고…”
다관점 참견
- 🏋️ 헬스 트레이너 (👍): 매너 없는 분들이죠. 인터벌 운동 중일 수도 있으니 5분 정도는 참되, 계속 그러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. 관장으로서 직접 주의 주겠습니다.
- ⌚ 직장인 운동러 (🤔): 저는 그냥 포기하고 다른 기구로 옮깁니다. 어차피 얼굴 붉혀봤자 내 귀한 운동 시간만 더 날아가는 거라 그냥 일찍 가시는 분들이 승자예요.
- 📝 운동 루틴주의자 (👍): 아무리 그래도 기구 하나 붙잡고 20분은 선 넘었죠. 헬스장 규칙에도 휴식 시간 권고가 있을 텐데 정중하게 같이 쓰자고 제안하는 게 맞습니다.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기구 빌런들 때문에 갓생 살기 넘 힘듦. 폰질은 헬스장 밖에서 하고 운동할 땐 운동만 해야지! 님 넘 착하게 대처한 듯 담엔 바로 환불받고 런하세요.
댓글 9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꾹 참았는데 그게 다 병 되더라고, 적당히 눈치 주면서 껴들어서 같이 쓰는 게 제일 깔끔해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자리 잡고 폰만 보는 사람 진짜 많더라, 난 그냥 눈 마주칠 때까지 쳐다보다가 슥 가서 말 거는데 그게 제일 속 편함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몰상식한 행동이군요, 공용 시설인 만큼 명확한 규칙 준수가 필요합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운동 흐름 끊기면 정말 맥 빠지는데, 상대분이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주변 사정을 너무 고려하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하시겠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헬스장 월 회비 1분 단위로 쪼개봐도 그건 명백한 시간 낭비인데 그냥 멍하니 기다리는 게 더 손해 아님? 시간은 곧 돈이니까 적당히 따져서 같이 쓰든가 해야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똑같은 말 반복 말고 바로 매니저 호출해라, 기다려봤자 시간 낭비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착한 척하느라 고생이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호구 인증하는 거임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한숨 나오네, 다들 예의 어디다 뒀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