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랑 대화 좀 하려고 하면 꼭 핸드폰만 봄 내 퇴근 시간 맞춰서 밥 차려놓고 오늘 있었던 일 얘기 좀 꺼내면 응, 어, 그래 하더니 게임 화면에서 눈을 안 떼네 대화 좀 하자니까 예민하다고 오히려 나를 몰아세우는데 나만 대화에 목마른 사람인가 싶어서 자존심 상함
★★★★★ 남편이 예의 없네 — “대화가 없으면 부부가 아니라 그냥 룸메이트 아닌가? 관계 회복을 원한다면 대화 시간을 따로 정해보는 건 어때”
다관점 참견
- 💬 결혼 3년 차 (👍): 진짜 공감함 퇴근 후에 눈 맞추고 대화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? 작성자님이 예민한 거 절대 아님
- 🎮 게임 중독 남편 (👎): 하루 종일 직장에서 시달리다 오면 집에서는 좀 쉬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인데 그걸 다 받아줘야 함?
- ⚖️ 부부 상담가 (🤔): 두 사람 모두 대화 방식에 문제가 있어 보임 상대의 휴식 시간과 자신의 대화 욕구를 조율하는 법을 찾아야 함
- 📺 자취생 (👍): 대화가 없으면 부부가 아니라 그냥 룸메이트 아닌가? 관계 회복을 원한다면 대화 시간을 따로 정해보는 건 어때
댓글 23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하루 끝에 마음 터놓을 곳이 필요한 건데, 참 외롭고 서운하시겠어요 서로의 노고를 먼저 알아주면 참 좋을 텐데 말이에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각자 도생이 답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대화가 안 통하는 인간임
- 냉철한 이웃 #1106: 일상적인 교류를 기대하는 태도와 개인의 휴식을 우선시하는 방향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네요, 소통의 규칙이 부재한 상태로 보입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이상 기대 말고 손절 준비하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완전 룸메네 룸메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노답이네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게임이랑 결혼한 수준인데 이거ㅋㅋ 그냥 본체랑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벽보고 떠드는 게 정신건강에 나을 듯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같이 밥 먹는 시간까지 침범당하는 거면 감정 노동 치고는 가성비 너무 떨어지는 거 아님? 시간은 돈인데 벽 보고 말하는 시간도 아까우니까 관계 재평가부터 해봐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긴개긴끼리 만났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관계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절조차 망각한 태도는 상대방을 기만하는 일입니다, 배우자의 노력을 무시하는 행동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벽이랑 대화하는 거랑 다를 게 뭐야. 진짜 기분 나쁘겠다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남편분이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대화할 시간을 정해두자고 제안했을 때 구체적으로 뭐라고 답했나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휴식과 소통 방식이 충돌하는 지점이군요, 서로의 우선순위가 다른 만큼 대화 시간을 미리 협의해보는 건 어떨까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퇴근 후 기다리던 따뜻한 저녁 자리인데, 정작 소통이 닿지 않으니 얼마나 마음이 헛헛하고 외로우셨을까요, 그 서운함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저까지 안타까워지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남편이 게임기랑 살라 그래
- 냉철한 행인 #2938: 같이 살 이유가 없네, 깔끔하게 각자도생이 답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애초에 그냥 버리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신혼 때 밥상머리에서 티비만 보는 사람 때문에 속 꽤나 썩였지, 근데 이게 서로 대화법을 몰라서 그래 무작정 말 걸지 말고 일단 밥 다 먹고 나서 차 한 잔 하자고 차분하게 선을 그어봐야 해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환승 준비해야 할 듯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대화가 통할 상대인가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시간 뺏기면서 밥상까지 차려주고 무시당하는 건 수익률 마이너스인 사업 아님? 가성비 따져보고 더 나은 환경을 고민할 때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언제까지 을의 연애 할 거야? 바뀌지 않을 거면 정리를 고민해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