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생신이라 케이크 사서 방문했는데 용돈 안 드렸다고 분위기 싸해지는 거 참 당황스럽네요 저도 이번 달 카드값 때문에 여유가 없어서 성의껏 케이크로 챙긴 건데 현금 드리는 게 무조건 필수인 문화인가요? 부모님께 케이크 하나 사드린 걸로는 충분하지 않은 걸까요?
★★★☆☆ 케바케인 듯 — “솔직히 돈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게 맞죠. 케이크도 요즘 3~4만 원은 하는데 그것도 정성인데 너무 물질만 따지네요.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관념 뚜렷한 (👍): 솔직히 돈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게 맞죠. 케이크도 요즘 3~4만 원은 하는데 그것도 정성인데 너무 물질만 따지네요.
- 🎂 현실주의자 (👎): 부모님 세대는 케이크보다 용돈 봉투를 보면서 자식의 경제적 능력을 확인하고 싶어 하세요. 분위기 파악 실패하신 듯.
- 🤔 평범한 자식 (🤔): 마음은 이해하지만 생신에는 최소한의 용돈이라도 드리는 게 국룰이죠. 다음부터는 적은 금액이라도 같이 챙겨보세요.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허허, 자네. 부모님께는 케이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식의 안부와 여유가 중요한 거야. 돈 없으면 밥 한 끼 사드리고 직접 쓴 편지라도 뒀어야지, 예의가 조금 부족했구먼.
댓글 8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형편 힘들 때 케이크만 달랑 들고 갔다 면박 듣고 엄청 속상했거든, 근데 돌이켜보면 엄마는 서운함보다도 내 형편이 그 정도밖에 안 되나 싶어 속이 타셨던 거 같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도도 가성비 따지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현실 감각이 좀 부족했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케이크 고르느라 꽤 고민하셨을 텐데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서운하시겠어요, 부모님께는 비싼 선물보다 따뜻한 마음이 더 잘 전달되었길 바라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에고 속상하겠다 ㄷㄷ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기분 잡치게 하네 킹받네 진짜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3만 원짜리 케이크 들고 가서 빈손 소리 듣는 건 좀 억울하겠는데, 다음엔 5만 원권 한 장이라도 챙겨야 뒷말 안 나옴, 계산기 두드려보면 그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득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경제 상황 솔직히 말하는 건 왜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