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준비하면서 예단은 아예 생략하자고 좋게 말씀드렸거든? 요즘 누가 예단을 챙겨 돈도 아깝고 허례허식인데 근데 시댁에서 갑자기 예의가 없네 뭐네 하시면서 뒤집어지셨네 진짜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옴 내 입장이 뭐가 됨?
★★★☆☆ 전달 방식의 차이 — “말의 내용보다 전달 방식이 문제였을 듯? 남편 통해서 조율했어야지 직접 말하면 무조건 기분 나쁘게 들림”
다관점 참견
- 👰 예비신부 (👍): 요즘 세상에 무슨 예단이야 나도 무조건 생략할 건데 시댁이 너무 구시대적이다
- ☕ 결혼선배 (👎): 아무리 그래도 생략하자고 먼저 말하는 건 좀 조심스러웠어야지 시댁 어른들 기분 상하실 만해
- ⚖️ 중립러 (🤔): 말의 내용보다 전달 방식이 문제였을 듯? 남편 통해서 조율했어야지 직접 말하면 무조건 기분 나쁘게 들림
- 👵 시댁입장 (👎):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예비 며느리가 먼저 예단 생략하자고 하니 서운할 수밖에 없음
댓글 27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결혼은 현실이야 각자도생해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어른들께 먼저 생략을 요구하는 건 예의에 어긋나죠,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는 법인데 그 점을 간과하신 듯하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빠르게 손절하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라떼는 타령 오지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남편이랑 먼저 말 맞춰본 거예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좋은 의도였겠지만 어른들께는 과정보다 말씀하시는 태도가 더 먼저 다가오지 않았을까요, 조금 더 완곡하게 의사를 전했다면 서운함을 줄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속이 얼마나 타들어 가겠어~ 처음부터 다 좋게 하려다 일만 꼬인 것 같아 짠하네, 맘 편히 먹고 남편이랑 머리 맞대서 다시 지혜롭게 풀어봐야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파혼이 답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답 안 나오는데 거르셈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이런 식의 통보로 엄청 깨졌던 기억나네, 어른들한테는 예의 따지는 게 예산보다 훨씬 큰 문제인가 봐. 진짜 기운 빠지겠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실질적 효율과 관례적 예우 사이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의 차이겠네요, 감정보다는 전략적 조정이 필요한 시점 아닐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예단 비용이 적은 돈도 아닌데 굳이 쌩돈 나갈 구멍을 왜 직접 만듦? 남편 방패 세워서 수치랑 명분부터 확실히 따졌어야지 지금 감정 싸움하느라 쓴 기회비용이 더 아까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남편이 방패도 안 됨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라떼 소리 듣기 싫으면 처음부터 남편 앞세워 형식적으로라도 의견 조율했어야지, 직접 부딪히면서 감정까지 소모하는 게 제일 비효율적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조율 실패가 크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결혼 전부터 피곤하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대화 섞기 싫은데 ㄹㅇ 고구마 백 개 먹은 듯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기 빨린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진심 노답, 런각 서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직접 말씀드리기엔 무게감이 좀 컸나 봐요, 양가 어른들이 서운함을 느끼지 않게 다리를 놓아줄 사람이 필요했던 거 아닐까요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예비 남편은 쏙 빠져있고 혼자 총대 메고 계신 건가요? 중간에서 입장 조율은 그 사람 몫 아니었나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설레야 할 시기에 마음고생이 정말 크시겠어요, 예의 문제를 떠나서 당사자의 서운함부터 먼저 보듬어주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단 문제로 비슷하게 겪다가 엎어질 뻔했거든, 이게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서 진짜 머리 아프겠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시작부터 마음 상해서 어떡해~ 이럴 땐 예비 남편이 중간에서 잘 조율했어야지, 왜 애먼 며느리한테만 화살을 돌리는 건지 속상하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결국 남편 역할이 부재했네요, 애초에 당사자들끼리 직접 부딪히는 구조를 방치한 것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죠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남편한테 다 맡기고 빠지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