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혼한 지 얼마 안 된 친구 만나서 밥 먹는데 저도 모르게 '애들은 아빠랑 잘 지내?'라고 물었네요 분위기 순식간에 싸해지는데 제가 너무 무신경했던 건가 싶기도 하고요 원래 다들 이 정도는 물어보지 않나요?
★★★☆☆ 말실수는 누구나 한다 — “솔직히 친한 친구면 안부 차원에서 할 수도 있는 질문 아닌가요 너무 다들 예민하게 구는 것 같네요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냉철한 현실주의자 (👎): 그건 선 넘으셨네요 이혼한 사람한테 양육 관련 질문은 그냥 상처를 다시 후벼 파는 거랑 다를 게 없습니다
- 🙄 눈치 백단 직장인 (👎): 지인 관계라도 사적인 영역인데 너무 막 물어보셨네요 차라리 그냥 말실수했다고 깔끔하게 사과하세요
- ☕ 현실적 옹호자 (👍): 솔직히 친한 친구면 안부 차원에서 할 수도 있는 질문 아닌가요 너무 다들 예민하게 구는 것 같네요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에 무심코 하신 말씀인걸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진심을 담아 따뜻하게 사과하시면 친구분도 이해해 줄 거예요
댓글 12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건 예의 없는 질문임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실수할 수도 있죠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분위기 제대로 싸했겠네 헐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우리 친구 사이라도 상처 될까 봐 조심스러운 게 맞긴 해~ 나중이라도 말 한마디 예쁘게 덧붙여서 풀면 충분히 이해해 줄 거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눈치 챙겨야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이혼한 후배한테 아무 생각 없이 안부 물었다가 며칠 동안 후회한 적 있지, 남의 집 사정은 일단 입 닫고 듣기만 하는 게 상책이더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입 좀 간수하지 그랬냐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흑역사 생성 완료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방의 개인적인 가정사를 굳이 확인하려는 태도는 예의 범절에 어긋나는 처사가 아닐까요? 관계의 거리감을 다시 한번 숙고해 보시길 권합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폭탄 돌리기 수준의 위험한 질문이었네ㅋㅋ 멘탈 나가기 딱 좋은 타이밍에 던진 거 보니까 스릴 즐기는 타입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궁금해서 찔러보는 건 생산성 제로인 행동임 감정 소모 말고 본인 계좌나 확인하면서 차분히 사과하고 끝내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완전 대참사네 굳이 왜 그랬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