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 신입사원이 외부 미팅 건으로 법인카드를 건네받았는데 한 달 내내 점심값을 평균 3만 원 이상씩 긁었더라 식대 규정은 따로 없지만 보통 팀원들끼리 만 오천 원 안팎으로 해결하는 분위기라 곤란함 이거 내가 따로 불러서 주의 주는 게 맞나 아님 회사에 구체적인 가이드가 없으니 그냥 넘겨야 할지 고민임
★★★★☆ 가이드 확실히 정해야 함 — “3만 원이면 점심 치고 확실히 과하긴 하네 나중에 횡령 이슈로 엮일 수도 있으니 초장에 바로잡는 게 상책임”
다관점 참견
- 📋 인사팀 대리 (👍): 회사 규정이 없다면 신입 입장에선 마음껏 써도 된다고 오해할 수 있음 구두로 팀 분위기를 먼저 공유하는 게 맞음
- 🧚 칼퇴 요정 (👍): 3만 원이면 점심 치고 확실히 과하긴 하네 나중에 횡령 이슈로 엮일 수도 있으니 초장에 바로잡는 게 상책임
- 🐣 신입사원 옹호파 (👎): 한도 설정도 안 해두고 가이드도 없으면서 이제 와서 눈치 주는 건 좀 아님 신입은 억울할 수도 있지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🤔): 규정 부재는 관리자의 직무유기임 1만 5천 원 기준을 명문화하지 않고 신입에게 개인적 잣대를 들이대는 건 비효율적임
댓글 12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한마디 딱 하고 끝내라
- 냉철한 행인 #2938: 조용히 불러서 컷하는 게 깔끔함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눈치 챙기라고 툭 던지면 끝날 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신입은 규정이 없으니 관례를 모를 수 있고, 팀장님은 예산 관리 차원에서 고민이 되시겠네요, 서로 난처한 상황인 만큼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먼저 정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둑놈 심보 레전드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에바 참치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한 달에 인당 90만 원 넘게 쓴 건데 이게 그냥 넘어갈 문제인가, 바로 불러서 1만 5천 원 선으로 컷 안 하면 나중에 예산 빵꾸 다 팀장 탓으로 돌아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나중에 감사라도 나오면 덤터기 쓸 텐데 지금 바로잡는 게 팀장으로서 본인 리스크 관리하는 길 아님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신입분도 아직 회사 분위기를 잘 몰라서 그랬을 거예요, 예쁘게 말해서 알려주시면 마음 편히 받아들일 것 같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법카로 오마카세 찍었네 미친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팀 내 암묵적인 기준치를 당사자에게 말해주기는 한 건가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철없는 게 딱 보이네, 나중에 회사에서 문제 되면 그 친구만 곤란해지니까 따뜻하게 밥 사주면서 분위기 좀 일러줘~ 굳이 따지듯 말할 필요 있겠어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