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행 내내 늦잠 자는 친구 기다리느라 아까운 오전 시간 다 버려서 오늘은 그냥 먼저 나갔음 아침 일찍 예쁜 카페도 가고 사진도 건졌는데 뒤늦게 깨서는 왜 혼자 다녔냐고 서운하다네 여행까지 가서 서로 템포 안 맞추는 게 맞나 잠 많은 거 배려해서 나만 시간 낭비하는 게 의무는 아니잖아

★★☆☆☆ 여행 가서 그건 너무했음 — “둘이 같이 여행 갔으면 어느 정도는 맞춰야 하는 거 아님? 말도 없이 사라지면 당연히 당황스럽지 이건 친구 관계에 대한 예의가 좀 부족했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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