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몰래 대출받아서 친정에 생활비 꼬박꼬박 보내줬다는데 걸리니까 오히려 당당하게 이혼하자네? 원래 자기 돈도 아니고 우리 부부 공동 자산 깎아먹으면서까지 처가 챙기는 게 맞아? 신뢰 다 깨진 마당에 이게 무슨 황당한 태도인지 모르겠음 진짜 화나서 잠이 안 온다
★★★★★ 남편이 잘못했네 — “부부 사이에 금전 문제로 거짓말하고 대출까지 받는 건 선 넘었지 남편이 경제적 관념이 너무 없는 거 아냐?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부부 사이에 금전 문제로 거짓말하고 대출까지 받는 건 선 넘었지 남편이 경제적 관념이 너무 없는 거 아냐?
- 🏠 가족학 전문가 (👍): 부모님 생활비가 급했을 남편 사정도 있겠지만 그걸 상의 없이 대출로 해결한 건 백번 잘못한 일임 소통의 부재가 크네
- ⚙️ 중립 기어 (🤔): 남편이 이혼까지 요구하는 거 보면 평소에도 부부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었던 거 아닐까? 돈 문제가 터진 건 도화선일 뿐인 듯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👍): 상대방의 빚까지 감당하며 애정을 증명하라는 건 폭력이야 대출로 사랑을 갚는 남편은 이미 배우자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상실한 상태라고 봐
댓글 12
- 냉철한 행인 #2938: 이혼 도장 찍고 탈출하셈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경제적 공동체라는 신뢰를 저버린 행동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네요, 부부간의 도리를 저버린 쪽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는 상황이 참 비상식적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양쪽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이라 복잡하겠어요, 갈등의 뿌리를 먼저 살피고 감정을 추스르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직장 동료가 딱 저런 식이라 뒷수습하다 고생 좀 했지, 빚까지 내서 퍼주는 건 정상이 아냐 얼른 정리하고 제 갈 길 가는 게 답이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남편분이 왜 그렇게까지 나오는지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보셨나요? 혹시 평소에도 경제적인 가치관 차이로 대화가 단절되었던 건 아닌지 궁금하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탈출이 답인 각인 듯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미련 없이 정리해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경제적 결합의 파탄을 수습할 방법은 법적 절차뿐입니다 감정적 대응보다는 실익을 계산하는 것이 빠를 듯하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이 오죽 무겁고 답답하실까요, 신뢰가 무너진 자리에서 감당해야 할 상처가 너무 커 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세월이 덧없네, 평생 믿고 의지할 사람이라 여겼는데 뒤에서 빚까지 쌓아두고 저런 태도라니 너무 매정하고 속 쓰리겠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이혼이 정답인 듯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대화 한 번 없이 몰래 대출이라니, 가장 믿어야 할 사람에게 존중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참 마음 아프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