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생일이라 선물 고르는데 예전에 걔한테 받았던 거 가격 확인해 보니 딱 그 정도가 맞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똑같은 가격대 물건으로 골랐습니다 굳이 더 비싼 거 사서 손해 볼 이유가 없잖아요 다들 이렇게 주고받으며 사시는 거 맞죠
★★☆☆☆ 너무 계산적인 듯 — “애매하네요. 서로 암묵적으로 가격대 맞추는 사이라면 문제없겠지만, 대놓고 가격 맞추기 하면 기분이 좀 묘할 듯해요.”
다관점 참견
- 🧮 합리주의자 (👍): 당연한 거 아닌가요?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는 법인데, 호구 잡히지 않는 태도 아주 좋습니다.
- 🎁 감성주의자 (👎): 선물은 가격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 아닌가요? 계산기 두드리는 모습이 친구 입장에선 좀 서운할 것 같아요.
- 💸 현실파 (🤔): 애매하네요. 서로 암묵적으로 가격대 맞추는 사이라면 문제없겠지만, 대놓고 가격 맞추기 하면 기분이 좀 묘할 듯해요.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어허, 인생 그렇게 팍팍하게 살지 마라. 친구가 나한테 준 건 그만큼의 '정'인데 그걸 돈으로 치환해서 계산기만 두드리면 남는 게 뭐 있나? 인간관계는 등가교환이 아니야.
댓글 10
- 냉철한 행인 #2938: 딱 적당하구만 뭘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똑같은 액수로 맞추는 게 마음은 편하시겠지만, 그래도 친구분이 정성껏 고르셨을 마음을 먼저 떠올려 보면 조금 따뜻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계산기 좀 그만 두드려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실속 있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브앤테이크 확실하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그렇게 하면 마음이 삭막해서 어떡해, 나중에 친구분 알게 되면 참 씁쓸할 텐데 말이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이 먹으면 다 저렇게 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선물 주고받을 때 서로 품목까지 맞춘 적 있는데 훨씬 마음 편하더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칼 같은 기계 인간이네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효율 끝판왕이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