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이 급하다고 카드 좀 빌려달라길래 딱 한 번만 쓰고 바로 갚으라고 줬거든? 근데 결제 내역 보니까 한 번이 아니라 서너 번을 긁었더라고 심지어 자기 저녁 식사까지 그걸로 해결한 거 보고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옴 빌려준 게 잘못인 건가?
★★★☆☆ 둘 다 조심했어야 함 — “남의 카드를 허락 없이 추가로 긁는 건 절도나 다름없음 당장 카드 정지하고 인간 관계 정리해”
다관점 참견
- 🙅 손절장인 (👍): 남의 카드를 허락 없이 추가로 긁는 건 절도나 다름없음 당장 카드 정지하고 인간 관계 정리해
- 🤷 중립지대 (🤔): 범위 정해서 빌려준 글쓴이도 좀 안일했네 애초에 안 빌려주는 게 제일 깔끔함
- 😊 낭만파 (👎): 지인도 오죽 급했으면 그랬겠어 정 떼지 말고 일단 물어보고 사과받으면 되는 거 아님?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🤔): 신용카드는 개인의 재산권이자 신용 그 자체인데 함부로 타인에게 맡기다니 쯧쯧.. 도리를 모르는 지인도 문제지만 본인 신용 관리부터 똑바로 해야지
댓글 12
- 냉철한 행인 #2938: 완전 손절각인데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인간관계 딱 정리하셈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미친 사람 아니냐 ㄷㄷ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친구가 딱 한 번만 쓴다더니 며칠 내내 긁어서 진짜 당황했던 적 있음, 그냥 놔두면 당연한 줄 알고 더 긁어댈 테니까 빨리 멈추는 게 나아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속상하시겠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지갑 탈탈 털릴 때까지 가만히 있었다고? 님 호구 지수 상위 1% 인정ㅋㅋ 당장 카드 정지하고 쌩까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호의를 기만으로 되돌려주는 사람과는 더 이상 엮이지 않는 편이 마땅합니다, 신뢰를 저버린 행동은 분명히 선을 넘은 것이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잡혔네 ㅉㅉ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한도 설정도 안 하셨나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이건 손절이 답이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관계 재점검이 필요하겠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대단한 빌런이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