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지성이 축구 행정가로서의 자질이나 언행에 대해 비판받는 상황을 보면서 참 묘한 기분이 드네요 은퇴한 지 한참 됐어도 여전히 레전드라는 상징성이 큰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대응하는 게 나은 선택이었을까요? 공인이면 묵묵히 넘기는 게 정답인지, 아니면 불필요한 참견에는 선을 긋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
★★★★☆ 지적할 만했네 — “참지 말고 할 말은 해야죠 가만히 있으면 만만하게 보는 게 이 바닥 생리임”
다관점 참견
- ⚽ 축구팬 (👍): 참지 말고 할 말은 해야죠 가만히 있으면 만만하게 보는 게 이 바닥 생리임
- 💼 직장인 (🤔): 아무리 그래도 격식 있는 위치라면 좀 더 우아하게 대응했으면 좋았을 듯
- ⚖️ 감정가 (👎): 공인이 저런 말에 일일이 반응하면 본인만 피곤해짐 그냥 무시하는 게 상책
- 🎙️ 평론가 (👍): 위치에 맞지 않는 언행이라는 지적 자체가 무례한 거라 반격이 당연함
댓글 29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일할 때 꾹 참기만 하다가 병 날 뻔했는데 확실히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게 속은 시원하더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성인군자 처세술 강사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축구공 차던 사람이 펜대 굴리는 사람들한테 굳이 우아함까지 챙겨줘야 할 이유가 뭔지~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뭐든 적당히 좀 하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단호한 대응이 맞죠
- 냉철한 이웃 #1106: 위치에 따른 처신을 기대하는 측과 개인의 방어권을 주장하는 측의 관점 차이일 뿐이죠, 어느 쪽을 정답으로 단정하기엔 고려할 변수가 많아 보이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레전드도 사람인데 뭐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자기 생각을 당당히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 혹여나 말 한마디로 불필요한 오해가 더 커지진 않을까 조심스러워지기도 하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일일이 받아치면 그쪽 프레임에 말려드는 꼴인데 굳이? 본인 브랜드 가치 갉아먹는 소모전은 접고 그냥 할 일이나 제대로 처리하는 게 훨씬 이득이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알아서 하게 두셈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한마디씩 툭 내뱉는 게 속은 시원해도 뒤에 오는 파장은 온전히 내 몫이더라고, 굳이 진흙탕 싸움에 발 담글 필요가 있나 싶어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본인 맘 아니겠음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살게 냅두죠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브랜드 가치 깎아먹는 소모전에 시간 쏟는 게 비효율적인 거지, 이미지 관리로 벌어들일 광고 수익 생각하면 묵묵히 제 할 일만 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임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누가 내 일에 훈수 두는 거 진짜 질색이라 뭔 마음인지 알 거 같아ㅋㅋ 적당히 받아칠 건 받아쳐야지 암만 그래도 가만히만 있으면 더 기어오르더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가치관 차이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러게 참견들 좀 작작하시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그 비판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나 구체적인 맥락은 쏙 빼고 대응 방식만 문제 삼는 건가요? 혹시 애초에 비판의 의도가 섞여 있는 건 아닌지?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선택이죠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쓰는 거 다 아는데 굳이 소란스러운 곳에 섞여서 마음 다칠까 봐 괜히 내가 다 걱정되네, 사람 마음이라는 게 한 번 꼬이면 풀기 힘든데 훌훌 털어버렸으면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알잘딱깔센 가야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쿨하게 넘기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무례를 범하는 이들에게 분명하게 선을 긋는 건 필요한 과정이죠, 품위를 지키는 것도 좋지만 상대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면 단호한 대처가 예의를 바로 세우는 길 아닐까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그것도 쉽지 않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속 시원하네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맘대로 사는 거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본인 맘 가는 대로 하는 게 레전드지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할 말은 하고 살아야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에너지 낭비 말고 걍 무시하셈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시간 깎아먹으면서 일일이 대응하는 거 인건비 따지면 마이너스 아님? 굳이 가치 없는 논란에 내 브랜드값 떨어뜨릴 필요 있나 싶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