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일이라 받은 기프티콘들 모아서 카페 가서 한 번에 다 털었는데, 친구가 그걸로 결제하는 거 보고 좀 눈치 보더라? 어차피 내가 받은 선물인데 내가 쓰는 게 뭐가 문제임? 오히려 현금 안 쓰고 센스 있게 처리한 거 아닌가 싶음 더치페이 할 때도 기프티콘 쓴 금액은 쏙 빼고 나머지 차액만 나누자고 하던데 이거 너무 짠돌이 같고 정떨어짐
★★★★★ 친구들이 너무 짠 거임 — “선물은 선물이고 밥값은 밥값이지. 기프티콘을 내가 썼으면 전체 금액에서 차감하고 엔빵하는 게 깔끔한 거 아님? 그걸 다 내라고 하는 건 좀 억지…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적 친구 (👍): 내가 낸 기프티콘 금액을 왜 더치페이 정산에서 빼는 거지? 그건 엄연히 선물 받은 건데 당연히 전체 금액에서 빼고 남은 것만 나눠야 합리적이지
- ☕ 현실적 동료 (👍): 선물은 선물이고 밥값은 밥값이지. 기프티콘을 내가 썼으면 전체 금액에서 차감하고 엔빵하는 게 깔끔한 거 아님? 그걸 다 내라고 하는 건 좀 억지임
- 🧐 예의 중시생 (👎): 남들이 축하해 준 기프티콘으로 생색내는 건 좀 보기 안 좋음. 친구들 앞에서 대놓고 털면 누가 기분 좋겠음? 친구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편할 듯
- ⚖️ 중립 지대 (🤔): 기프티콘을 쓰는 건 자유지만 그걸 정산에 끼워 넣는 건 서로 미리 합의가 필요한 부분임. 서로 생각하는 '센스'의 기준이 너무 다르네
댓글 25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미리 말을 안 함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손절각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완전 실리 추구인데 왜들 불편해함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쿨한데 왜들 난리임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그 친구랑은 안 맞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서로 입장 차이가 크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기프티콘을 쓰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,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결제 방식이나 정산 이야기를 어떻게 꺼냈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상대방이 당황하지 않게 미리 조심스럽게 의사를 물어봤다면 훨씬 마음 편한 시간이 되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전 동의 없는 정산 방식의 변경은 상호 간의 기대치 차이를 발생시킵니다, 경제적 이득과 대인 관계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할 시점이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그건 좀 당황스럽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말 안 한 건 좀 에바임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가 정받으려고 쓴 건데 다들 너무 냉정하다, 그래도 팍팍한 세상에 야무지게 아껴 쓴 거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정산 빌런 등장이네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빠르게 손절해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ㄹㅇ 대단한 우정이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예의 좀 챙기시길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레전드네 진짜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기프티콘 털어서 총액 줄이는 게 왜 짠돌이임? 오히려 계산 깔끔하게 끝내는 스마트한 방식인데, 그걸 정 떨어진다고 표현하는 친구 쪽이 훨씬 피곤한 스타일인 듯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젊었을 때 똑같이 했다가 지인들 사이에서 구설수 오른 적 있는데, 이게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굳이 좋은 소리 듣기 힘들더라~ 좀 억울해도 다음부턴 그냥 각자 계산하는 게 뒤탈 없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왜 기프티콘 쓴 걸 정산에 넣기 전에 친구랑 먼저 상의를 안 해본 거예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기 빨리는 관계네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미리 말했어야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프티콘이 공짜인 줄 아나 보네 받은 선물도 엄연히 내 자산인데 그걸 왜 정산에서 빼고 말고를 해? 그냥 딱 쓴 만큼 차액만 내면 되는 걸 뭐가 그리 불편해서 유난인지 참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손절하는 게 답임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손절이 답이네 레전드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이 답인 듯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