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항 가면 노숙인이나 낮 시간대 어르신들 대합실 차지하고 계신 거 자주 봄 다들 더위 피하러 오신 건 알겠는데 여행객 입장에선 앉을 자리도 부족하고 분위기도 좀 삭막한 건 사실이야 이거 공공장소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일까 아니면 관리 대상일까
★★★★☆ 공항 취지에 안 맞음 — “공항은 여행객이 비싼 이용료 내고 공공 시설 누리는 곳인데,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되는 게 맞지 않나? 노숙인 정리는 필요함”
다관점 참견
- ✈️ 현실주의자 (👍): 공항은 여행객이 비싼 이용료 내고 공공 시설 누리는 곳인데,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되는 게 맞지 않나? 노숙인 정리는 필요함
- ⚖️ 인권 중시파 (👎): 갈 곳 없는 사람들도 공항이라는 공간을 누릴 권리는 있어. 덥고 추운 날씨에 잠시 머무는 것조차 막는 건 너무 각박한 거 아님?
- 🏗️ 정책 제안자 (🤔): 무작정 쫓아내는 게 능사는 아니지. 지자체랑 연계해서 쉼터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야지 계속 방치하면 이미지 다 깎임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여행의 설렘을 안고 찾은 공항에서 자리 찾느라 고생하셨겠어요. 공공성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마음 이해해요. 너무 불편함만 참지 마시고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
댓글 11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어쩌겠니 갈 데 없는 분들도 안타깝고 공항 찾은 우리 마음도 이해가 가네,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서 같이 지낼 방법은 없을까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양쪽 다 난감하겠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리도 공항 서비스의 일환인데 이용객이 앉지 못하는 건 명백한 관리 부실 아님? 보안 요원들이 순찰이라도 돌면서 목적에 맞게 운영해야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 가셨을 텐데 앉을 곳조차 없어 당황스러우셨겠어요, 푹 쉬러 오신 분들도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따뜻한 방법이 있을 텐데 말이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관리 안 하면 답 없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해외 나갈 때 그런 광경 몇 번 봤는데 진짜 낯설긴 하더라, 공항이 무슨 경로당도 아니고 이용객 우선인 게 당연한 거 아니냐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서비스 비용은 어쩌고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여름에 짐 들고 자리 찾느라 진짜 고생 많았겠네, 예전에 나도 똑같은 상황 겪고 한참을 서 있었는데 괜히 눈치 보여서 힘들더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난감하네 ㄷㄷ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여기가 무슨 찜질방임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관리 안 하냐고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