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끝나고 친구 집 인테리어 봐주기로 했는데 내 감성대로 했다가 영 별로라네 내 시간 들여서 재능 기부한 건데 맘 상해서 어쩌지?
★★★★★ 친구 배려가 없음 — “해달라고 부탁한 놈이 문제지 공짜로 해줬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 함 안 그러면 돈 주고 업자 쓰든가”
다관점 참견
- 🏗️ 냉철한 인테리어업자 (👎): 취향은 사바사라 확실한 도면 공유나 사전 컨펌 없이 진행하면 이런 일 생김 결국 글쓴이 호의가 독이 된 케이스임
- 🏠 현실주의자 (👍): 해달라고 부탁한 놈이 문제지 공짜로 해줬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 함 안 그러면 돈 주고 업자 쓰든가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글쓴이가 친구 취향을 파악 못한 게 패착임 서로 선의가 엇갈렸으니 그냥 적당히 타협해서 수정하는 게 나음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무더운 여름에 친구를 위해 시간 내어 애써주셨는데,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. 글쓴님께서 순수한 의도로 인테리어까지 도맡아 해주신 그 정성만큼은 친구분도 분명히 알고 있을 거예요.
댓글 10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재능 기부도 가려서 해야지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호의를 권리로 알다니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더운 날씨에 고생하며 애써주셨는데 친구분 반응 때문에 정말 속상하시겠어요, 글쓴님의 정성을 몰라주는 것 같아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길 바라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집 꾸미기 도와줬다가 취향 안 맞는다고 엄청 눈치 보였던 적 있어서 뭔 느낌인지 알 것 같아, 내 시간 쏟는 게 은근 쉬운 일 아닌데 말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담부터는 돕지 마셈
- 냉철한 행인 #2938: 손절이 답이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욕먹기 십상이지, 다음부턴 인건비라도 확실히 부르든가 해야 뒤탈이 없어~ 나도 예전에 괜히 오지랖 부리다가 맘 고생 좀 했거든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딱 끊고 다시는 해주지 마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공들인 정성이 부정당하면 세상 억울하지, 다음엔 절대 거저 해주지 말고 네 시간 소중히 챙겨야 해~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최소한 인건비랑 시급 계산해서 청구했어야지, 공짜로 해주니까 당연한 줄 알잖아 당장 중단하고 그 시간 딴 데 쓰는 게 이득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