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항 갈 일 있다고 친구가 픽업 부탁하길래 기름값이랑 톨비는 따로 달라고 했거든 왕복 두 시간이고 내 소중한 주말 버리는 건데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지 그랬더니 치사하다며 택시 타겠다네 세상 참 편하게 살려고 하는 거 아님?
★★★★★ 돈 받는 게 당연 — “왕복 두 시간 운전에 피로도가 얼만데 당연히 받아야지 기름값은 예의야”
다관점 참견
- 🚗 현실주의자 (👍): 왕복 두 시간 운전에 피로도가 얼만데 당연히 받아야지 기름값은 예의야
- ☕ 친절한 정석 (👎): 가까운 사이면 그냥 호의로 태워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, 돈 얘기부터 꺼내면 정 떨어질 듯
- ⚖️ 중립 지대 (🤔): 서로 기대치가 다른 듯. 돈 주는 게 맞다 vs 친구끼리 유난이다, 사람마다 기준이 다름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시간도 돈인데 공짜 바라는 거 좀 에바임 내 갓생 살기도 바쁜데 픽업 셔틀질 노답ㅋㅋ 기름값 주는 게 매너인데 치사하다니 친구 손절각인 듯
댓글 10
- 냉철한 행인 #2938: 딱 봐도 손절각인데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왕복 두 시간이면 최저시급 계산만 해도 이미 마이너스인데, 그걸 공짜로 바라는 심보가 이해 안 가네 톨비랑 유류비는 기본 매너 아니야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염치없는 인간은 걸러야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비슷한 꼴 당해봤는데, 그런 사람은 나중에 고마운 줄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더라, 기름값 챙기는 게 도리지~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정당한 권리를 말씀하신 것뿐인데 오히려 치사하다는 말을 들어서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, 서로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관계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기름값 좀 낸다고 인생 안 망하는데 그걸 아까워하네ㅋㅋ 나도 예전에 공항 픽업 해줬더니 고마운 줄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해서 엄청 짜증 났었음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공항 셔틀 빌런 등판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구가 평소에도 차를 자주 빌려달라고 하거나 픽업을 부탁하던 스타일인가요? 아니면 이번이 유독 특이한 반응이었던 건지 궁금한데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상전 나셨네 거르셈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딱 봐도 쎄함, 손절 추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