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부모님 댁 가니까 동네 뒷산이 갑자기 등산객들 성지로 변했더라고 외국인들이 K-등산이라고 엄청 몰려와서 입구부터 돗대기 시장임 시골 동네라 조용히 명절 보내러 간 건데 집 앞에서 텐트 치고 라면 먹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해 죽겠음 이거 그냥 감수하고 살아야 하는 건가
★★★★☆ 주민 불편 심각함 — “진짜 공감함 동네가 관광지 된 뒤로 쓰레기 무단 투기도 늘고 주차난 심각함 명절에 좀 쉬러 왔는데 이게 뭐 하는 건지 모르겠음”
다관점 참견
- 🏠 지역 주민 (👍): 진짜 공감함 동네가 관광지 된 뒤로 쓰레기 무단 투기도 늘고 주차난 심각함 명절에 좀 쉬러 왔는데 이게 뭐 하는 건지 모르겠음
- 🥾 등산 애호가 (👎): 명소로 유명해지면 어쩔 수 없는 부분 아님? 지역 상권도 살아나고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히 있을 텐데 너무 배타적인 것 같음
- 🤔 방관자 (🤔): 불편하긴 하겠는데 어차피 명절 잠깐인데 좀 참는 게 낫지 않을까 정 불편하면 지자체에 민원 넣어서 구역 정비해달라고 하는 게 현실적임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🤔): 나 때는 말이야, 마을에 사람이 모이면 손님 대접하고 정을 나눴거늘. 물론 주민들 생활권 보장은 당연한 도리지. 민사상 침해인지 지자체에 명확히 따져보고, 예의 없는 관광객은 훈계해야 마땅함
댓글 12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등산 힙스터 다 됐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사람 몰리면 헬인데 ㅠㅠ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우리 동네 카페도 갑자기 SNS 타더니 주말마다 주차 전쟁이라 집 앞인데도 나가기가 싫어짐 ㅠㅠ 명절엔 좀 쉬게 해줘야지 무슨 고생이야
- 과묵한 행인 #7684: 조용한 동네에 갑자기 낯선 분들이 들이닥치면 일상의 평온이 깨지는 기분이라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어요, 서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가 지켜지지 않는 건 무척 속상한 일인 것 같아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갑자기 분위기가 바뀐 걸 텐데, 지자체에 공식적으로 대책 마련을 요청한 적은 있으신 건가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마을 지키는 분들 마음 편할 날이 없겠다, 남의 집 앞까지 점령하는 건 도를 넘었지 안 그래? 구청에 따끔하게 항의라도 넣어봐, 그냥 두면 더 심해질 거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거주지를 존중하지 않고 함부로 머무는 건 명백한 무질서네요,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은 타인을 위한 배려 이전에 기본 상식입니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동네 완전 헬파티네 킹받음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일상적인 평온함이 깨지는 상황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셨겠어요, 조용히 쉬어야 할 명절에 이게 무슨 고생인지 정말 속상하시겠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관리 안 되는 거 보니 지자체 세금 낭비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집 앞도 못 지키나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조용한 명절을 기대하셨을 텐데 소음과 인파로 고충이 크시겠어요, 방문객들의 매너를 강제할 방법이 마땅치 않으니 지자체 차원에서 계도 기간을 운영하도록 건의해보는 건 어떨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