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호회 회비 걷는다고 공지 올라왔는데 나보고 정액 내라네? 나 최근에 두 번밖에 안 나갔는데 이걸 똑같이 내는 건 좀 아니지 않음? 원래 안 나온 만큼 빼고 계산하는 게 룰 아님? 내가 안 나간 것도 내 사정이라곤 해도 돈 쓴 만큼 내는 게 합리적인 거 같은데 왜 다들 나를 이상하게 보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
★★☆☆☆ 당신이 예민했어요 — “나도 예전에 회비 낼 때 억울했음. 안 나가는 사람들은 횟수 차감제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? 글쓴이 의견도 일리 있음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칼같은 총무 (👎): 운영비랑 대관료는 인원수로 나누는 건데 한두 번 나왔다고 깎아주면 다른 사람들은 뭐가 됨? 규정대로 가야지
- 🧐 눈치 빠른 동생 (👎): 본인 편한 대로 계산하려고 하니까 욕먹지. 회비는 정해진 금액 내는 게 맞음
- 💡 실용주의자 (👍): 나도 예전에 회비 낼 때 억울했음. 안 나가는 사람들은 횟수 차감제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? 글쓴이 의견도 일리 있음
- ☕ 동호회 3년차 (👎): 회비는 참석비가 아니라 공동체 유지 비용인데 이걸 모르면 가입을 말아야지. 꼰대 소리 듣기 딱 좋네
댓글 3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회비 산정 기준이 대관료 같은 고정비 위주인지, 아니면 뒤풀이 식대처럼 변동비가 섞인 건지에 따라 다른 거 아닌가요? 정확히 어떤 항목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건지?
- 냉철한 이웃 #1106: 고정비와 가변비를 분리하여 산출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갈등 해결의 핵심이겠군요 정량적 기준을 마련하지 않으면 주관적인 억울함만 남습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억울함도 충분히 이해되지만, 표현 방식이 조금 서툴러서 다른 회원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신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