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장한테 아이디어 냈더니 회의 때 지가 생각해낸 것처럼 발표해서 공 다 뺏겼음 덕분에 다음부터는 알짜배기 생각 떠올라도 입 꾹 닫고 대충 일하는 중인데 나만 속 좁은 거임? 회사에서 내 성과 챙겨주는 사람도 없는데 굳이 열정 쏟을 필요 있나 싶음
★★★★★ 팀장이 너무했네 — “성과 가로채는 상사 밑에선 다들 그래요 효율적으로 일하는 게 똑똑한 거임”
다관점 참견
- 🏢 칼퇴근 주의자 (👍): 성과 가로채는 상사 밑에선 다들 그래요 효율적으로 일하는 게 똑똑한 거임
- ⚖️ 프로 직장러 (👎): 본인 실력을 증명하려면 정면 돌파해야지 스스로 기회를 걷어차는 건 좀 아님
- 💼 현실주의자 (🤔): 억울하면 메신저나 메일로 기록을 남겼어야죠 대놓고 일 안 하는 건 리스크가 큼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아이디어를 뺏겼을 때 얼마나 허탈하셨을까요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회사에서 내 노력을 알아주지 않아 서운한 게 당연해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
댓글 9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록 없이 구두로만 공유하신 건가요, 업무 히스토리 남기는 게 차후 본인 방어에 더 도움될 듯합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윗선이 하급자 아이디어 훔치는 건 그냥 기본기지, 퇴사가 답이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팀장이 내 공 낚아채서 끙끙 앓아봤는데, 결국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꼴이더라구, 본인 몫은 스스로 챙기면서 눈치껏 적당히 해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돈 들여 만든 아이디어를 왜 공짜로 헌납해? 연봉 협상 때 그 기여도 다 반영 안 해줄 거 뻔한데, 굳이 회사 배 불려 줄 이유가 뭐임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회의 전에 메일로 미리 팀장님한테 공유했었다는 증거는 따로 없던 건가요? 공을 가로챈 걸 확인하고도 다들 아무 말 없었나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완전 정떨어질 만하네요 맘 편히 지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똑똑한 처세술이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팀장이 공 가로채서 현타 온 적 있는데 똑같이 갚아주려다 골치만 아프더라 그냥 속 편하게 적당히 하는 게 상책이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퇴사가 정답인 듯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