탕비실 캡슐 마지막 거 내가 먹었는데 뒤에 온 대리가 그걸로 굳이 한마디 하네? 회사 공용 비품이면 먼저 본 사람이 임자인 거지 비어 있으면 채워 놓든지 아니면 사비로 사 먹던가 이게 왜 내 잘못인지 이해가 안 감
★★★★☆ 회사 탕비실은 선착순임 — “선착순 맞음 탕비실 물건은 눈치 싸움인데 다 마신 사람이 잘못이지 그걸 왜 글쓴이한테 화풀이함?”
다관점 참견
- ☕ 칼퇴 요정 (👍): 선착순 맞음 탕비실 물건은 눈치 싸움인데 다 마신 사람이 잘못이지 그걸 왜 글쓴이한테 화풀이함?
- 📋 예절 지킴이 (👎): 공용 물건일수록 매너가 필요한 법인데 마지막 거 먹었으면 본인이 채워두는 게 직장 내 도리 아님?
- ⚖️ 탕비실 관리자 (🤔): 회사 운영 방침 따라 다르겠지만 캡슐 소진 시 인수인계하는 게 관례라면 관례고 아니면 그만인 듯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🤔): 대리가 사소한 캡슐로 시비 거는 건 글쓴이에게 은근히 관심을 끌고 싶다는 서툰 신호일지도 모름 대화로 풀면 의외로 썸 탈 수도?
댓글 12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먼저 먹은 놈이 임자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먼저 마시는 사람이 장땡 아닌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우리 직장인들 커피 하나에도 마음 상하게 이게 무슨 일이람, 채워놓기 귀찮아서 괜히 생색내는 대리 눈치는 보지 마~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회사 오래 다녀봤지만 별것도 아닌 일로 유난 떠는 사람들 꼭 있어,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버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캡슐 도둑 검거 완료네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무시가 답임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먼저 마시는 게 당연하다는 시각과 그래도 다음 사람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 서로 팽팽하네요, 각자의 기준이 달라 생기는 마찰이니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회사 분위기에 맞춰 유연하게 조절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ㅋㅋㅋ진짜 레전드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팀원 하나가 비슷한 거로 꼽 줘서 엄청 짜증 났는데 다 무시하는 게 속 편하더라구~
- 냉철한 행인 #2938: 완전 쪼잔하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말씀하시는 태도에서 배려가 조금 부족해 보여요, 뒷사람도 생각했다면 이렇게 불쾌한 상황은 없었을 텐데 말이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찌질하게 굴지 말라 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