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TT 계정 친구랑 3년째 공유하면서 비용을 반반 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얼마 전에 제가 프리미엄 요금제로 올리면서 기기 대수를 늘렸단 말이에요 그래서 친구한테 이번 달부터는 추가된 금액까지 고려해서 제가 좀 더 많이 내야 하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정색하면서 정산 방식 바꾸기 귀찮으니까 그냥 원래대로 하재요 아니 저만 손해 보는 건데 굳이 손해 보면서까지 계정 공유를 유지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너무한 건가요?
★★★☆☆ 돈 문제라 참 예민하네 — “요금제가 올랐으면 당연히 비례해서 더 받는 게 맞죠. 왜 글쓴이가 손해를 보면서까지 친구 비위를 맞춰줘야 함?”
다관점 참견
- 💰 칼같은 정산가 (👍): 요금제가 올랐으면 당연히 비례해서 더 받는 게 맞죠. 왜 글쓴이가 손해를 보면서까지 친구 비위를 맞춰줘야 함?
- 😴 귀차니즘 지지자 (👎): 그냥 몇천 원 차이일 텐데 그걸 일일이 정산하겠다는 게 더 피곤함. 친구가 귀찮아하는 이유가 다 있음.
- 🤝 합리적 중재자 (🤔): 친구 입장에서는 금액 정산 번거로울 수 있으니, 그냥 그 계정을 글쓴이 단독으로 쓰고 친구는 따로 구독하라고 하는 게 깔끔할 듯요.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허허, 신의를 저버리면 안 되지. 3년이나 공유했다면 이미 정이 들었을 텐데 몇 푼 때문에 친구 관계에 금이 가서야 쓰나? 옹졸하게 굴지 말고 쿨하게 그냥 나눠 쓰게나.
댓글 11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딱 봐도 손절각인데
- 냉철한 이웃 #1106: 계약 조건이 변경되었다면 정산 방식 재협상은 필수적인 과정입니다, 불편함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결별이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이겠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구분 태도가 조금 무례하게 느껴지셨겠네요, 앞으로의 감정 소모를 생각하면 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그냥 혼자 구독하시는 게 속 편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호구 탈출이 시급하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, 본인 돈 더 들여서 서비스 늘린 건데 고마운 줄도 모르고 말 예쁘게 안 하는 거 봐ㅠㅠ 앞으로 계속 찜찜할 것 같으면 정 떼고 차라리 혼자 편하게 쓰는 게 나을 듯해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더치페이도 아니고 기부 천사임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속 터지겠다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금액 바뀌면 비례해서 다시 나누는 게 당연한 거 아님? 귀찮다는 핑계로 남 돈 아까운 줄 모르는 사람이랑 굳이 계속 섞여 있을 이유 있나, 그냥 정산 끊어버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귀찮다는 말로 퉁치려는 심보가 보이네, 그냥 공유 종료하고 혼자 쓰면서 깔끔하게 끝내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회사 동료랑 비슷하게 엮여봤는데 그게 처음엔 몇천 원이라도 나중엔 당연한 권리인 줄 알더라, 굳이 내가 손해 보면서까지 관계 유지할 필요가 뭐가 있겠나 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