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TT 계정 친구랑 3년째 공유하면서 비용을 반반 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얼마 전에 제가 프리미엄 요금제로 올리면서 기기 대수를 늘렸단 말이에요 그래서 친구한테 이번 달부터는 추가된 금액까지 고려해서 제가 좀 더 많이 내야 하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정색하면서 정산 방식 바꾸기 귀찮으니까 그냥 원래대로 하재요 아니 저만 손해 보는 건데 굳이 손해 보면서까지 계정 공유를 유지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너무한 건가요?

★★★☆☆ 돈 문제라 참 예민하네 — “요금제가 올랐으면 당연히 비례해서 더 받는 게 맞죠. 왜 글쓴이가 손해를 보면서까지 친구 비위를 맞춰줘야 함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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