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휴가 내가 다 예약했거든? 퇴사하고 떠나는 거라 쿨하게 말하고 싶은데, 솔직히 '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요'라고 말하는 게 맞지 않아? 굳이 좋게 포장해 줄 이유가 있나 싶어서
★★☆☆☆ 굳이 적 만들지 마라 — “나중에 이직할 때 평판 조회라도 들어오면 어쩌려고요? 좁은 바닥에서 굳이 적 만들지 말고 개인 사정이라고 하세요”
다관점 참견
- 🍹 사이다주의자 (👍): 그럼요, 어차피 안 볼 사람들인데 예의 차릴 필요 뭐 있어요? 시원하게 팩트 날리고 퇴사하세요
- 💼 사회생활마스터 (👎): 나중에 이직할 때 평판 조회라도 들어오면 어쩌려고요? 좁은 바닥에서 굳이 적 만들지 말고 개인 사정이라고 하세요
- 🍿 익명의관전자 (🤔): 진실을 말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, 실익은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. 그냥 좋게좋게 넘기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자네, 사회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줄 아나? 퇴사 사유를 감정적으로 풀면 뒷모습만 추해질 뿐이야. 원칙을 지키는 게 결국 자네를 위한 일이지
댓글 9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속 시원한 마음과 좁은 업계 사정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, 홧김에 말하고 후회하기보다 본인 커리어에 이득이 될 선택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한 방 날리고 퇴사 가즈아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미련 없이 나가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나중에 후회할 짓은 하지 마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이미 퇴사할 건데 눈치 볼 필요가 있나? 그냥 사이다 원샷 갈기고 홀가분하게 떠나는 게 정신건강엔 최고임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퇴사하고 보름 뒤부터 이직처 출근인데 굳이 그 사람한테 시간 쓰면서 리스크 떠안을 이유가 있음? 퇴직금 정산이나 정확히 되는지 확인하는 게 백번 이득임
- 과묵한 행인 #7684: 뒷맛이 씁쓸해질 선택 아닐까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에너지 낭비 마셈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도파민 제대로 터지겠네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