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트코인이 한창 1억 넘었다고 뉴스 도배될 때 주변에서 다들 뛰어들더니 지금 9천만 원대에서 오락가락하네요 다들 마음 졸이며 지켜보던데 이 정도면 사실상 도박판 아닙니까? 건전한 투자라기엔 너무 변동성이 심해서 나이 먹고 이런 거에 자산 넣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보수적인 겁니까?
★★★★☆ 예금이 최고임 — “변동성으로 인한 기회비용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감가상각으로 환산하면 수익률 0%입니다 9천만 원대 줄타기할 시간에 차라리 연 4% 확정금리 예금이…”
다관점 참견
- 📉 경제 입문자 (👎): 주식도 변동성 큰 건 마찬가지 아닌가요?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액수라면 투자도 공부의 일종이라 봅니다
- 💎 현명한 존버파 (👎): 남들이 살 때 따라가는 게 문제지 우량 자산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보면 예금보다 나아요
- 🏦 안전제일주의자 (👍): 예금 적금이 최고죠 밤에 발 뻗고 자는 게 돈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그런 불안한 자산엔 근처도 안 가요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변동성으로 인한 기회비용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감가상각으로 환산하면 수익률 0%입니다 9천만 원대 줄타기할 시간에 차라리 연 4% 확정금리 예금이 이익이네요
댓글 9
- 과묵한 행인 #7684: 투자를 하는 건 본인 선택이지만, 주변 상황을 도박판이라며 깎아내리는 화법은 조금 불편하게 들리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잠 못 자고 차트만 붙잡고 있는 시간 시급으로 환산해봐, 수익률 마이너스인 게 뻔한데 왜 굳이 사서 고생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정신 건강 해로워 보임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도박 맞는데 왜 화를 내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피곤하게들 사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 도생인 듯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남들 하는 거 그냥 놔두면 어디 덧나나~ 마음 졸이며 사는 거 자체가 벌써 밑지는 장사인데 그만 신경 쓰고 맛있는 거나 먹자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잠이나 자는 게 남는 장사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투자의 범위를 어디까지 보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, 수익을 쫓는 열정과 안정을 바라는 마음 둘 다 이해가 되는 상황이라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