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릴 때 친했던 친구인데 성인 되고 만나니 어색해서 죽겠음 반말하기엔 서로 너무 변했고 존댓말은 또 너무 거리감 느껴짐 그냥 서서히 연락 끊는 게 맞나 아니면 억지로라도 붙잡고 가야 하나
★★★★☆ 인연이면 알아서 됨 — “성인 되면 서로 라이프스타일 다른데 굳이 억지로 이어가는 게 서로 피곤함 그냥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게 답임”
다관점 참견
- ✂️ 손절파 (👍): 성인 되면 서로 라이프스타일 다른데 굳이 억지로 이어가는 게 서로 피곤함 그냥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게 답임
- ☕ 현실주의자 (👍): 다들 그렇게 인간관계 정리하면서 사는 거지 뭐 반말 존댓말 고민할 정도면 이미 마음 떠난 거 아니야
- 🤝 관계중시파 (👎): 어릴 적 추억이 아깝지도 않나 그냥 존댓말 좀 섞어서 쓰다 보면 다시 편해질 수도 있는데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
- 🧐 관망파 (🤔): 친구도 너랑 같은 고민 하고 있을걸 진짜 소중한 친구면 솔직하게 어색하다고 먼저 말 꺼내보는 건 어때
댓글 28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그냥 인연이 거기까지인 거지 뭐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추억이 얼만데 싹 다 지우긴 좀 아쉽지 않아? 한번은 용기 내서 술이라도 한잔하면서 속 털어놔 봐, 그러고도 안 맞으면 그때 가서 정리해도 늦지 않잖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지금 그 어색함이 단순히 시간이 흘러서인지, 아니면 정말로 서로 대화가 안 통할 정도로 가치관이 바뀐 건지 확인은 해본 거예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자연스럽게 두셈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손절각임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손절하쇼 어색한 게 끝임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고향 친구 올라와서 만났는데 진짜 말 한마디 떼기가 너무 힘들더라, 억지로 대화 이어나가는 게 더 고역이라 난 그냥 흐름에 맡기기로 함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어색한 공기 살얼음판 걷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물 흐르듯 놓아주자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확인해서 뭐하게? 대화 안 통하면 어쩔 건데 억지로 맞춰주게? 시간 낭비하지 말고 쿨하게 정리하는 게 낫지 않나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에너지 낭비할 거 뭐 있냐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서로 바뀐 일상을 인정하며 놔주는 선택도, 혹은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보며 조금 더 시간을 들이는 노력도 다 각자의 무게가 있겠네요, 어느 쪽을 택하든 스스로가 덜 힘들 방향으로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라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연기 좀 하지 마셈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어색한 마음 마주하는 게 참 쉽지 않죠, 그만큼 예전의 다정했던 시간들이 소중해서 더 조심스러우신 걸 거예요~ 너무 서두르지 말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조금 더 지켜봐도 좋지 않을까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관계의 변화를 인정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나, 오랜 인연을 예의 없이 일방적으로 끊어내는 건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의 작별 인사라도 건네는 게 상호 간에 예의를 갖추는 성숙한 자세 아닐까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관계가 변했다는 사실을 굳이 삭막하게 정리하기보다, 서로의 달라진 모습 그대로를 천천히 받아들여 보면 어떨까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임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안 보면 그만 아님? 인연은 억지로 붙잡는 순간 피곤해지기만 하던데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지금 느끼는 어색함이 단순히 대화 소재가 없어서인지, 아니면 가치관 차이로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서 그런 건지부터 짚어봐야 하지 않음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손절각 잡으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감정 낭비해봐야 시급도 안 나오는데 가성비 떨어지게 굳이 붙잡고 있네 맘 정리하는 게 훨씬 이득이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그래도 어릴 적 정이 있는데 그렇게 슥 밀어내기가 쉬운가, 마음 한구석이 왠지 허전하고 쓸쓸할 것 같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어색한 데다 에너지를 왜 써? 굳이 맞지도 않는 옷 입으려 하지 말고 그냥 서로 인생 갈 길 가는 게 제일 효율적임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동창 만났다가 할 말 없어서 한 시간 내내 커피만 들이키다 온 적 있는데, 억지로 이어가느니 차라리 각자 사는 게 편하긴 하더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손절이 답인 듯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흐린 눈 하고 살어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러게 왜 굳이 만남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흐름에 맡기되 관계가 소중하다면 한 번쯤 용기 내보는 쪽과 그대로 두는 쪽, 둘 다 일리 있네요 너무 조급하게 결론 내리진 마세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오랜만에 만난 분인데 어색하다고 쉽게 선 긋는 건 좀 서글픈 것 같아요, 상처받지 않게 조금만 더 상냥하게 대해보면 어떨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