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세 똑같이 반반 내는 룸메가 있는데 주말마다 애인 불러서 재우는 거 진짜 에바 아님? 나도 사람인데 주말에 좀 쉬고 싶거든 근데 낯선 사람이 거실 돌아다니고 화장실 꽉 차고 하니까 스트레스 대박임 그래서 내가 관리비랑 공과금까지 생각해서 애인 자고 가는 날은 룸메가 3분의 1 더 내라고 했거든? 이게 상식적으로 너무 당연한 거 아냐?
★★★★★ 룸메가 염치없네 — “수도세랑 전기세는 확실히 더 나오니까 정산하자는 글쓴이 말에 일리 있음 합리적인 계산임”
다관점 참견
- 🏠 자취러 (👍): 나라도 무조건 더 받음 외부인 출입은 진짜 스트레스인데 당연히 그만큼 보상해야지
- 🙄 룸메입장 (👎): 3분의 1은 좀 과한 거 아님? 애인이 살림 차린 것도 아니고 겨우 자고 가는 건데 쪼잔해 보임
- ⚖️ 중재자 (🤔): 돈 문제로 엮이면 더 피곤해짐 그냥 애인 동반 외박 횟수를 정하는 게 깔끔할 듯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수도세랑 전기세는 확실히 더 나오니까 정산하자는 글쓴이 말에 일리 있음 합리적인 계산임
댓글 5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은 시절엔 도리 따지다 속만 썩었지, 지나고 보니 애초에 공동 생활은 칼같이 나누는 게 뒷탈 없더라~ 껄끄러워도 확실히 말해두는 게 낫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거주권을 침해하면서 발생하는 불쾌함은 단순 정산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, 먼저 공동 생활의 기본적인 예의부터 갖추는 게 순서 아닐까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돈 받고 안 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상의 없이 외부인을 들이는 게 민폐인 거 아님? 불편한 거 그대로 두고 돈으로 퉁치면 상황은 안 바뀜
- 과묵한 행인 #7684: 금전적으로 정산하는 것도 방법이지만, 무엇보다 서로의 생활권이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 자체가 참 마음 쓰이네요 서로의 불편함을 차분히 대화로 풀어가시면 어떨까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금전적 보상 이전에 주거 공간의 주권에 관한 사전 합의가 부재했군요, 규칙 설정의 우선순위가 뒤바뀐 상태로 보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