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회사 단톡방 퇴근 후에도 공지사항 말고 시시콜콜한 농담까지 계속 올라오는데 답장 안 하면 다음 날 좀 눈치 보이나요? 업무 연장도 아닌데 저녁 먹다 말고 톡 소리 나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다들 어떻게 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참 어렵네요
★★★★★ 퇴근 후엔 좀 쉬자 — “진짜 공감해요. 퇴근 후에는 좀 사생활 보호 좀 됐으면 좋겠네요. 톡 안 봐도 무방합니다”
다관점 참견
- 🏢 칼퇴 희망자 (👍): 진짜 공감해요. 퇴근 후에는 좀 사생활 보호 좀 됐으면 좋겠네요. 톡 안 봐도 무방합니다
- 💬 분위기 메이커 (👎): 친목도 업무의 일환이라고 생각해요. 아예 답이 없으면 오히려 딱딱하고 거리감 느껴지지 않나요?
- 📱 실용주의 직장인 (👍): 알람을 꺼두시는 게 제일 속 편해요. 답장 여부로 눈치 주는 회사가 이상한 거지 본인 탓 아니에요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🤔): 나 때는 말이야, 회사가 곧 집이었지. 그래도 퇴근 후에는 서로 배려하는 게 도리지. 업무 연락도 아닌데 굳이 눈치 주는 건 위아래가 없는 행동이야. 당당하게 사생활 지키게나
댓글 11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톡방 탈출이 답임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퇴근하고 쉬지도 못하게 방해하는 건 진짜 못된 심보네, 그런 분위기 신경 쓰다 보면 끝도 없으니 알람부터 꺼두고 맘 편히 지내렴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퇴근 후에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해 얼마나 고단하셨을까요, 스스로를 예민하다고 자책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지 마세요 충분히 지칠 수 있는 상황이에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알람 무음 처리가 가장 객관적인 해결책으로 보이네요, 타인의 반응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습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시급도 안 주는데 왜 읽음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걍 알림 끄고 씹으셈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한창 젊을 때 나도 똑같이 당해봐서 아는데, 그런 거 일일이 반응해주면 밑도 끝도 없어 무시하는 법을 배우는 게 너를 지키는 길이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조직의 결속을 원하는 마음과 개인의 휴식권이 부딪히는 상황이네요~ 양쪽 모두 소중한 가치를 주장하는 만큼 적당한 선을 찾아 조율해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퇴근 후에도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참 무겁게 느껴지시겠어요, 온전한 휴식을 방해받는 기분은 누구라도 속상할 일인걸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알림은 무조건 차단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걸 굳이 일일이 신경 쓰는 이유는 뭐예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