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부모님 뵙고 용돈 봉투를 드렸는데 봉투가 너무 얇았나 봅니다 형네 부부는 50만 원씩 넣었길래 저도 똑같이 준비했거든요 근데 어머니 표정이 영 시원찮네요 명절이라 다들 형편 뻔히 알면서 꼭 액수로 저울질해야 직성이 풀리는 건지 원, 정성으로 봐주시면 안 되는 겁니까?

★★★★☆ 형편 아는데 너무하심 — “형님네랑 똑같이 맞추셨으면 할 만큼 하신 건데 뭘 더 바라시나요 섭섭하시겠지만 작성자님은 최선을 다하신 거예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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