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연인한테 굳이 이혼 과거까지 디테일하게 까야 해? 사귀는 단계에서 다 말하면 정 떼고 도망갈 게 뻔한데 굳이 내 입으로 불행했던 지난날을 고백해서 관계 깨뜨릴 필요 있나 싶어서 조용히 숨기고 만나는 중이야
★☆☆☆☆ 결국엔 들통나서 망함 — “나중에 들키면 신뢰 문제로 끝인데 무조건 먼저 말하는 게 맞아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👎): 나중에 들키면 신뢰 문제로 끝인데 무조건 먼저 말하는 게 맞아
- 🤐 프라이버시 존중파 (👍): 과거는 과거일 뿐 지금 연애에 충실하면 됐지 뭐하러 들춰내서 복잡하게 만들어
- 😱 뒤통수 걱정러 (👎): 속이고 만나다가 상대가 나중에 알게 되면 사기 치는 기분 들지 않겠어?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👎): 비밀은 사랑의 독이야! 이혼이라는 큰 과거를 숨기는 건 상대에게 진정한 마음을 여는 걸 두려워한다는 애정 결핍의 신호일지도 몰라
댓글 10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나중에 감당 가능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어봐서 아는데 덮어두는 게 능사는 아니더라, 나중에 폭탄 터지면 수습하는 건 결국 본인 몫이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폭탄 돌리기 끝판왕인데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말 못 하고 혼자 끙끙 앓는 거 보니 참 안타깝네, 그래도 인연이라면 언젠가 솔직하게 터놓는 날이 올 거야~ 너무 다그치지 말고 일단은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의 시간에 집중해 봐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들키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텐데 그 불안감 안고 만나는 게 더 힘들지 않나, 나도 비슷한 기억 있어서 하는 말인데 맘 졸이는 거 진짜 피 말려
- 과묵한 행인 #7684: 불안함을 안고 관계를 이어가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게도 온전치 못한 태도가 될까 봐 걱정스럽네요, 진심으로 아끼는 사이라면 서로의 아픈 부분까지 보듬을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지 않을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방을 기만하는 행위는 신뢰라는 관계의 근간을 해치는 무책임한 처사입니다, 연인 관계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를 저버리지 마세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와 맘고생 심하겠다 ㅠㅠ
- 냉철한 이웃 #1106: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 감당할 리스크를 본인이 지는 선택을 하셨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