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트한다고 며칠 전부터 선언한 친구가 만날 때마다 내 메뉴 힐끔거리더니 결국 피자 한 조각 달라고 하더라 그래놓고 몇 번 그러다 보니 아예 자기 식사 메뉴는 안 시키고 내 것만 야금야금 다 뺏어 먹어 배불러서 못 먹겠다길래 한마디 했더니 뭐가 그렇게 예민하냐고 도리어 짜증 내는데 내가 이상한 거야?
★★★★☆ 당신 말이 맞아요 — “먹고는 싶고 칼로리는 걱정되고 전형적인 내로남불 빌런이네 바로 손절 각이다”
다관점 참견
- 👊 사이다 추구형 (👍): 먹고는 싶고 칼로리는 걱정되고 전형적인 내로남불 빌런이네 바로 손절 각이다
- ⚖️ 중립 대변인 (🤔): 친구가 선을 넘긴 했지만 글쓴이도 평소에 말이 좀 날카로웠을 수도 있지 않을까
- 🙄 공감 불가 유저 (👎): 그냥 한 조각 나눠먹는 게 그렇게 큰일인가? 친구 사이에 너무 빡빡하게 구는 듯
- 🍕 현실 조언가 (👍): 앞으로 그 친구랑은 뷔페나 각자 메뉴 확실한 곳으로 가야 마음 편함 굳이 싸우지 마
댓글 3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염치없는 인간 옆에 두면 스트레스만 늘어날 텐데 굳이 엮일 이유가 있나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땐 정 때문에 끙끙 앓아봤는데, 결국 챙겨줄 사람만 챙기는 게 인생이더라 괜히 에너지 낭비 말고 그냥 다음부터는 단둘이 보는 일 자체를 만들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친구가 원래부터 식탐이 많았던 건지, 아니면 다이어트 시작하고 나서 유독 예민해진 건지 그 변화 시점은 파악해보셨나요? 단순히 성격 탓인지 상황 탓인지 구분 안 하면 앞으로도 계속 똑같은 일 반복될 텐데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