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심당 줄 섰는데 임산부라며 앞으로 가는 사람 봤거든? 제도 자체는 좋은데 땡볕에 1시간 넘게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하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님들은 어때?
★★★★☆ 임산부 배려가 먼저지 — “취지는 좋은데 땡볕에 고생하는 일반인들 박탈감도 무시 못 하니 개선책이 필요할 듯”
다관점 참견
- 👶 육아맘 (👍): 서본 적 없으면 몰라요 임신 초기에 입덧 심할 때 그 배려가 진짜 큰 힘이 되거든요
- ⚖️ 형평성중시 (👎): 배려는 자발적이어야지 제도화해서 남들 줄 제치고 가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봄
- 🍞 현실주의자 (👍): 줄 서는 게 생존 게임도 아니고 몸 힘든 사람 먼저 보내주는 게 그렇게 억울할 일인가 싶네
- 🧐 익명게이 (🤔): 취지는 좋은데 땡볕에 고생하는 일반인들 박탈감도 무시 못 하니 개선책이 필요할 듯
댓글 12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임산부 배려를 줄 서는 시간의 손해로만 환산해서 생각하고,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양보할 여지는 없는 상황인지 파악해 보셨나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제도적 편의와 개인적 양보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발생하는 마찰이네요, 시스템적인 보완 없이는 현장의 감정 대립이 반복될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대기 줄에서 임산부 우선 정책을 적용하는 구체적인 기준이나 안내문은 확인하지 않고 그 현장에서만 답을 찾으시는 건가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줄 서서 눈치 싸움할 시간에 그냥 직원한테 문의해서 확실하게 매듭짓고 와라, 사람들 감정 소모하는 거 지켜보는 게 더 피곤함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줄 서서 기다리는 거 딱 질색인 사람인데 땡볕에 애 배고 서 있는 게 맘 편하진 않지, 그래도 남들 고생하는 거 뻔히 알면 미리 챙겨서 오든가 하는 게 예의 아니겠나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그런 걸 현장에서 일일이 다 따지고 앉아있기엔 다들 너무 지쳐 보이는 듯,, 서로 좀 예민해진 거 아님? ㄷㄷ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줄 서 보니 몸 고생하는 게 제일 서러운 법인데, 서로 팍팍하게 굴지 말고 웬만하면 좀 눈감아주지 그래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기 품고 땡볕에 서 있는 게 얼마나 힘들까~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해주면 서로 좋잖아, 그분도 오죽하면 그랬겠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좋은 마음으로 배려하자는 건 알겠는데, 명확한 기준 없이 현장 상황에만 맡기는 건 또 다른 갈등 유발하는 비효율적인 시스템 아님? 애초에 전용 창구를 만들든가 번호표 방식을 개선하는 쪽으로 가는 게 맞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현장 상황에만 맡겨두니까 꼬이는 거임 줄 서는 구역을 나누거나 대기 번호 시스템 도입해서 명확하게 분리하는 게 최선 아니냐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그분께 직접 사정을 확인하거나 현장 직원에게 관리 방식을 문의하지 않고 커뮤니티에 감정부터 토로하시는 건가요? 혹시 시스템의 허점이 명확한 건지 궁금해서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한 시간이나 땡볕 아래 서 계시느라 몸도 마음도 무척 지치셨겠어요,,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깊으신데도 막상 그런 상황을 겪으니 속상한 기분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