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10년 된 낡은 티셔츠 안 버리고 잠옷으로 입는 거 진짜 꼴 보기 싫음 냄새나는 걸 왜 붙들고 사는지? 내가 몰래 버렸더니 펄쩍 뛰네 살림 합쳤으면 버릴 건 버리는 게 맞지 않아?
★★☆☆☆ 버린 쪽이 잘못함 — “안 입는 옷은 짐일 뿐임. 속 시원하게 버려야 새 옷 들어올 공간도 생기지”
다관점 참견
- 🧹 미니멀리스트 (👍): 안 입는 옷은 짐일 뿐임. 속 시원하게 버려야 새 옷 들어올 공간도 생기지
- 📦 추억수집가 (👎): 아무리 낡아도 그 옷에 담긴 시간이 있는데 상의도 없이 버리는 건 선 넘었음
- ⚖️ 중립기어 (🤔): 버리고 싶으면 상의를 했어야지. 남편 입장에서는 자기 물건이 존중받지 못한 느낌일 듯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👎): 남편의 낡은 티셔츠는 단순한 옷이 아니라 본능적인 '안식처'거든. 그걸 찢어버린 건 남편의 정서적 피난처를 파괴한 거라 사랑의 신호등이 빨간불임
댓글 12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자기 템 맘대로 버리는 건 진짜 킹받네ㅋㅋ 인간적으로 선 씨게 넘었음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낡은 물건을 향한 애착과 정돈된 환경을 원하는 마음이 충돌해서 참 어렵네요, 대화로 합의점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버리고 싶으면 대놓고 얘기해서 쇼부를 보쇼, 몰래 치우는 게 제일 하수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남편 옷이며 물건이며 싹 다 정리했다가 부부싸움만 거하게 했었지, 그 냄새나는 헌 옷이 뭐라고 남편한텐 나름의 보물인가 봐 좀 봐주면서 살어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몰래 버리는 건 좀..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사고방식 자체가 꼰대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잠옷계의 유물 발굴단도 아니고ㅋㅋㅋ 왜 남의 소중한 빈티지를 건드려?
- 냉철한 행인 #2938: 이혼 사유 생성 완료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전 고지는 기본이죠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물건을 일방적으로 처분하는 행위는 부부간 존중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에요, 어떤 이유라도 상대의 소유물을 함부로 대하는 건 올바른 소통 방식이 아닙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10년이면 애착이 생길 만도 한데 말이야, 그래도 냄새까지 나면 곤란하지~ 기분 안 나쁘게 넌지시 말하고 같이 새 옷 쇼핑이라도 다녀와 봐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옷 한 장 가치도 모르고 버린 건 니 손해지, 그거 다 물어내려면 세탁비랑 감가상각까지 합쳐서 얼마나 나올지 계산은 해봤어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