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재개발 아파트 분양권을 부부 공동명의로 하면 종부세나 양도세 절세 효과가 크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반반씩 묶어두는 게 나중에 훨씬 이득일 것 같아서 배우자에게 권유했는데, 왜 굳이 복잡하게 나누느냐며 계속 단독 명의를 고집하네요 세금 혜택 버리면서까지 혼자 이름 올리겠다는 이유를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, 다들 부부 사이라도 경제적인 건 이렇게 합리적으로 따져보는 게 맞지 않나요?
★★★★☆ 공동명의가 이득임 — “절세는 권리인데 그걸 포기하겠다는 건 좀 답답하네요. 공동명의로 해서 나쁠 건 하나도 없는데 왜 저러실까요.”
다관점 참견
- 📊 세무 상담사 (👍): 요즘 같은 고세율 시대에는 공동명의가 절세에 무조건 유리합니다. 배우자분이 세금 체계를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.
- 🏠 현실주의자 (👎): 단독 명의가 나중에 매도하거나 증여할 때 서류상 훨씬 깔끔한 건 사실이에요. 무조건 절세만 정답은 아닐 수 있어요.
- 💍 결혼 생활 고수 (🤔): 경제적 결정권을 공유하고 싶지 않은 심리일 수도 있어요. 단순히 세금 문제를 넘어 배우자와 대화를 더 나눠보세요.
- 💰 재테크족 (👍): 절세는 권리인데 그걸 포기하겠다는 건 좀 답답하네요. 공동명의로 해서 나쁠 건 하나도 없는데 왜 저러실까요.
댓글 29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절세 효과를 중시하는 관점도, 처분 과정의 간소함을 우선하는 생각도 각각 일리가 있어 보여요, 두 분이 다시금 차분히 비용과 편의성을 저울질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기준이 다르겠죠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저러다 끝내 안 맞아서 갈라섰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배우자의 의사를 지나치게 압박하고 계신 건 아닌지 돌아봐 주셨으면 해요, 숫자를 맞추는 일보다 중요한 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 아닐까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중에 후회할 소리 하시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숫자 따져서 가져갈 수 있는 이득을 눈앞에 두고 왜 발을 빼는지 모르겠네, 세금 문제만큼은 감정 다 떼고 철저하게 계산하는 게 맞지 않을까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부부 사이에 뭘 그리 각자 계산하려는지 배우분 마음도 알 것 같네~ 돈도 돈이지만 괜히 얽히는 거 싫은가 봐, 차근차근 대화로 풀어봐야지 안 그러면 나중에 진짜 섭섭한 일 생긴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기싸움 오지네 진짜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재산 분할 예고제임?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각자 스타일이 있는 거지 뭐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나중에 이혼할 때 서류 복잡해질까 봐 미리 밑밥 까는 거 아닐까? 돈 앞에서는 다들 솔직해지자고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세무사 데려가서 설득시키쇼
- 냉철한 행인 #2938: 고집불통 레전드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알뜰하게 챙길 수 있는 혜택을 앞에 두고 거절당하니 마음이 많이 허탈하시겠어요,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답답한 기분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배우분이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명의 고집하는 진짜 이유는 뭐래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경제적 합리성을 무시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동반자로서 결여된 태도군요,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세법에 따른 정당한 혜택을 누리도록 차분히 논의하는 것이 부부의 도리일 것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세금보단 신뢰가 먼저일지도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집 문제로 실랑이 좀 해봐서 아는데, 이게 돈 문제로만 볼 게 아니야, 배우자가 굳이 자기 이름만 고집하는 데는 다 나름의 불안감이나 고집이 섞여 있는 법이지, 억지로 몰아붙여 봤자 본인만 더 속 끓으니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수익률 뻔히 보이는데 거절하는 건 그냥 무지한 거임, 돈 아끼는 게 싫다는 사람을 굳이 붙잡고 설득할 필요가 있나?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자산 관리 방식에 대한 우선순위가 다른 거겠죠, 명의 문제를 수치적인 이득만으로 설득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피곤해서 어쩌냐 그냥 혼자 하라 그래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생각이 너무 많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재산 분할 예행연습임?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환장하겠네 진짜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금전적 실익을 떠나서 배우자가 느끼는 심리적 저항감도 한 번쯤은 살펴봐 주시는 게 어떨까요, 갈등의 원인이 단순히 세금 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나중에 수천만 원씩 뜯길 때 눈물 흘릴 거 뻔한데, 그걸 그냥 두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님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포기하셈 속 편함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똑똑하게 챙기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, 배우자분이 느끼는 막연한 거부감도 존중해 주시면 어떨까요? 서로 가치관이 다를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몰아세우지 마세요~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굳이 그 명의 문제로 배우분과 대립각을 세우면서까지 공동 등기를 하려는 건지 그 근본적인 이유는 상대방도 정확히 알고 있는 상태인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