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에서 분기별 회식 장소를 정할 때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고기집으로만 가자고 하시네요 저는 대중교통이 끊기면 택시비 부담도 크고 다음 날 출근도 너무 힘든데, 다들 즐거운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그냥 따라가고 있어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아니면 다들 이 정도 불편함은 감수하고 다니시는 건지 궁금해요
★★★★★ 팀 분위기가 좀 구식임 — “본인 생활 패턴이랑 안 맞으면 당연히 힘들지, 눈치 보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봐”
다관점 참견
- 🍺 직장인 (👍): 회식도 업무의 연장인데 택시비 지원도 안 해주면서 너무 늦게까지 하는 건 민폐 맞음
- 👔 관리자 (👎): 팀워크 다지려고 하는 건데 매번 피곤하다 하면 조직 생활 어떡하나 싶음
- ⚖️ 중립러 (🤔): 어느 정도 타협이 필요한 문제임 점심 회식이나 일찍 끝나는 분위기로 건의해 봐
- 🚕 현실주의자 (👍): 본인 생활 패턴이랑 안 맞으면 당연히 힘들지, 눈치 보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봐
댓글 21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회식 장소 맨날 고깃집이라 짜증 나서 그냥 일찍 간다고 하고 빠진 적 있음, 눈치 좀 보이지만 막상 하고 나면 마음 편해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회식 시간을 당기자고 따로 건의해본 적은 있나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말 꺼내기가 쉽지 않긴 하지ㅜ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기 시간 갉아먹으면서까지 분위기 맞출 필요 없음, 회식 끝나기 전에 먼저 퇴근하는 게 제일 효율적인 생존 전략이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인증 그만하고 런하셈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억지로 버텼는데 결국 몸만 상하고 남는 게 없더라, 다들 피곤한데 굳이 늦게까지 붙잡는 건 시대착오적이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택시비 2만 원이면 시급 두 시간은 날아가는 건데, 그 돈 쓰면서까지 불려 다닐 이유가 있나? 차라리 그 시간에 자기계발을 해서 몸값을 올리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고문관 육성 캠프임? 런각 재셈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구성원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채 획일적인 강요를 이어가는 조직의 태도는 매우 무책임합니다, 개인의 정당한 생활권을 존중하는 것이 성숙한 공동체 유지의 기본일 텐데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조직의 관행이 개인의 경제적 손실을 정당화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, 우선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겠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호구 탈출 시급함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내일 출근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밤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실지 짐작돼요, 남들 눈치 보느라 정작 본인의 일상이 무너지는 건 너무 속상한 일이니까 이제는 솔직하게 의견을 전해봐도 괜찮아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시간 깎아서 억지로 분위기 맞추는 게 무슨 득이라고, 말 안 하면 평생 그렇게 사는 거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고생이 많네, 앞장서서 거절해 봐!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피해 보면서 눈치만 보지 말고 그냥 다음 회식 때 솔직하게 빠진다고 말해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조율이 필요해 보이네요~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다 거절하니까 편함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본인의 불편함을 표현하는 것이 혹여나 관계를 해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마음은 잘 알겠어요, 하지만 서로를 배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가 정작 당사자를 힘들게 한다면 분명 개선할 점이 있겠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호구 인증 그만하셈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택시비 낭비가 제일 아까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새벽까지 고기라니 헉 대박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