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자가 내 월급 관리하는 거 간섭하는 거 진짜 피곤하다 생활비만 딱 정해서 보내주면 되는 거 아님? 내 돈 내가 벌어서 내 취미에 좀 쓰는 게 그렇게 잘못인가 싶어 벌써 이혼 카드 꺼내길래 나도 더 참기 힘들어서 그냥 응해주려고 함
★★★☆☆ 그럴 수 있어요 — “돈 문제로 쪼잔하게 구는 배우자랑은 사는 거 아님. 본인 번 돈 본인이 쓰는 게 당연하지.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권자 (👍): 돈 문제로 쪼잔하게 구는 배우자랑은 사는 거 아님. 본인 번 돈 본인이 쓰는 게 당연하지.
- ⚠️ 결혼선배 (👎): 생활비 정산은 부부 사이 기본인데 그걸 간섭이라 생각하면 결혼 생활 유지 못 해. 님 태도가 너무 이기적임.
- 📊 재무설계사 (🤔): 개인 돈과 공동 자금의 경계가 무너져서 생긴 갈등인데 대화가 아니라 이혼부터 말하는 건 양쪽 다 문제 있음.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취미 수준이 도를 넘었을 수도 있잖아. 무조건 님 말이 맞다고 하기엔 정보가 너무 부족함.
댓글 3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그동안 애써 노력하신 부분들이 정당하게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 참 마음이 아프네요, 부부 사이라도 개인의 자율성은 정말 소중한 부분인데 말이에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무조건 같이 관리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각자 씀씀이 존중해주는 게 훨씬 낫더라, 괜히 돈 가지고 쪼들리면 사람 추해지기만 하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각자의 씀씀이를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 이혼이라는 무거운 단어를 먼저 꺼낸 상대방의 태도 때문에 글쓴님의 상처가 더 깊으신 건 아닐까 염려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