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킨 시킬 때 반반 말고 후라이드 한 마리만 고집하는 친구랑 매번 싸우네요 저는 무조건 양념파라 묻혀 있는 거 좋아하는데 이 친구는 튀김옷의 바삭함이 죽는다고 양념을 죽어도 싫어해요 결국 돈은 똑같이 내면서 제가 양념 추가 소스에 2천원 더 쓰는 게 맞나요? 양념파 입장에서 정말 억울한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?
★★★★☆ 친구 입맛 너무 고집함 — “치킨 값 2만 원에 소스비 2천 원 추가면 총 2.2만 원이죠. 둘이서 1.1만 원씩 갹출하되, 양념파가 소스값 2천 원을 단독 부담하는 건 가…”
다관점 참견
- 🍗 양념파 대변인 (👍): 치킨의 완성은 양념인데 그 친구가 너무 자기 취향만 고집하네요. 소스값까지 따로 내는 건 좀 아닌 듯.
- 🔥 바삭함 중시파 (👎): 양념이 눅눅해지는 그 식감을 견디는 건 고역이에요. 후라이드 기본 맛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각자 시키는 게 답임.
- ⚖️ 평화주의자 (🤔): 그냥 앞으로는 각자 먹고 싶은 거 시키세요. 치킨 때문에 친구랑 싸우는 거 너무 소모적이지 않나요?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치킨 값 2만 원에 소스비 2천 원 추가면 총 2.2만 원이죠. 둘이서 1.1만 원씩 갹출하되, 양념파가 소스값 2천 원을 단독 부담하는 건 가성비 측면에서 후라이드파의 일방적 이득입니다. 정산할 때 그 2천 원은
댓글 11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소스 따로 시키는 거 돈 아깝긴 하겠다 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려던 건데, 오히려 마음이 상하셨겠어요 같이 먹는 사이라면 배려가 조금 더 필요한데 말이죠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구 사이 배려가 너무 없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회사 동기랑 밥 먹을 때 메뉴 통일 문제로 골머리 앓아봐서 알아, 이런 사소한 배려가 안 되면 나중엔 더 큰 벽이 생기더라고, 정 안 맞으면 그냥 각자 갈 길 가는 게 스트레스 줄이는 길이야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각자 시켜 먹고 끝내라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혼자 시켜 먹으라 해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소스값도 엔빵 안 해줌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친구 사이라도 배려가 결여된 태도는 올바르지 않습니다, 본인 고집만 내세우며 동행인에게 경제적 부담까지 떠넘기는 행위는 예의에 어긋나 보여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구 잡히는 중이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소스 추가 비용을 왜 본인이 전부 부담하는 구조로 가는지 그게 궁금한데, 정산할 때 그 부분은 친구랑 따로 이야기 안 해봤어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양념파 고문치료받냐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