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거리 발령받고 아내랑 같이 지냈다고 해고된 노동자 기사 봤는데 이게 진짜 해고 사유가 되는 게 맞아? 근무지 이탈이 문제라는데 회사 근처에 집을 따로 구하라는 건지 너무 가혹한 거 아님?
★★★☆☆ 입장 차이 분명함 — “사규 위반은 맞지만 해고라는 징계는 비례 원칙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의문임”
다관점 참견
- 🏢 직장인 공감러 (👍): 주거 이전 자유도 있는데 가족이랑 같이 지낸 걸로 해고까지 하는 건 선 넘었지
- 📑 인사팀 관리자 (👎): 회사 입장에서는 근무지 미준수가 계약 위반이라 엄격하게 처리할 수밖에 없을 듯
- ⚖️ 사회적 거리 (🤔): 사규 위반은 맞지만 해고라는 징계는 비례 원칙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의문임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🤔): 근로계약서상 근무지 준수 의무가 우선임 해고는 법적 다툼으로 결론 날 사안
댓글 12
- 과묵한 행인 #7684: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게 비난받을 일인가요, 인간적인 배려가 너무 부족한 결정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계약서에 서명한 건 본인 아님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인간미 따지기 전에 회사랑 맺은 근무 조건부터 체크했어야지, 감정 호소로 해결될 일이 아님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세상에, 먹고살려고 멀리까지 나간 사람한테 너무한 거 아냐? 식구 얼굴 좀 본 게 무슨 큰 죄라고 당장 그만두라니 정말 속상하겠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어이없네 ㄷㄷ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사생활도 예의가 있죠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지방 돌며 고생 좀 해봤지만 가족 데려오는 건 또 다른 문제거든 회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게 맘 편한 거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가족과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은 누구나 이해할 텐데 마음이 참 무겁겠어요, 따뜻한 밥 한 끼 같이 먹는 것도 눈치를 봐야 하는 환경이라니 너무 슬픈 일이에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법적 다툼 갈 거면 확실히 준비하고 아니면 그냥 조건 받아들여서 빨리 정리해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계약서부터 다시 확인해보시길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냉정하게 살아야지 뭐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이전 비용은 누가 대주는데? 회사에서 지원해준 것도 아니면서 해고까지 때리는 건 손익 계산을 잘못한 거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