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친구랑 점심 먹으러 중국집에 갔는데요, 저는 무조건 짜장면 파라서 고민 없이 짜장을 시켰거든요 근데 친구가 짬뽕 국물 한 입 뺏어 먹는 건 국룰이라면서 자꾸 제 짜장면이랑 자기 짬뽕을 바꿔 먹자고 조르는데 좀 당황스러웠어요 짬뽕의 칼칼함보다 짜장의 꾸덕한 맛을 즐기고 싶은 건데, 제가 너무 깐깐하게 구는 걸까요?
★★★★★ 친구랑 손절각임 — “짜장 시켜놓고 짬뽕 국물 뺏어 먹는 거 진짜 빌런 맞음 짬뽕 먹고 싶으면 본인이 짬뽕 시켰어야지 왜 남의 짜장면을 건드림”
다관점 참견
- 🖤 짜장 순수주의자 (👍): 음식 취향 존중 안 해주는 친구가 잘못했네요 짜장면은 그 특유의 기름진 맛으로 먹는 건데 짬뽕 국물 섞이면 망함
- 🥢 미식 공유가 (👎): 중국집에선 나눠 먹는 재미가 반 이상 아닌가요? 친구가 그렇게 제안했다는 건 같이 맛있는 걸 공유하고 싶다는 호의인데 너무 야박하신 듯
- ⚖️ 실용주의 중립 (🤔): 그냥 앞접시 하나 받아서 국물만 좀 덜어달라고 하거나 한두 입만 맛보는 건데 왜 이렇게 예민하신지 이해가 안 가네요
- 🔥 짬뽕 파이터 (👍): 짜장 시켜놓고 짬뽕 국물 뺏어 먹는 거 진짜 빌런 맞음 짬뽕 먹고 싶으면 본인이 짬뽕 시켰어야지 왜 남의 짜장면을 건드림
댓글 29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선 넘네 극혐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자기주장 확실하네 폼 미쳤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왜 빌려줌?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구가 선을 넘었다기보다 배려가 부족해 보여서 참 속상하셨겠어요, 식사 중에 강요받는 느낌이 들면 맛도 사라지는 법이죠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먹을 건 자기가 결제하는 게 국룰 아니냐? 남의 메뉴 건드려서 맛 섞이는 건 그냥 음식 낭비지, 내가 그 꾸덕한 소스 먹으려고 낸 돈이 얼만데 뺏어 먹히냐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먹는 걸로 유난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단호하게 선 그으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취향 존중 안 할 거면 굳이 같이 밥 먹을 이유가 있나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식탐 부리는 거 킹받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짜장면에 짬뽕 침이라니 선 넘었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메뉴 선택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대화의 단절을 만드는 법이죠, 굳이 메뉴를 섞으려 하는 의도가 의문이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취존 좀 해주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기 메뉴 온전히 즐기고 싶은 건 당연한 건데 왜 이리 피곤하게 굴어? 담부턴 그냥 따로 먹거나 메뉴 통일하는 게 속 편함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딱 질색이겠네요~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손절이 답이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맛있는 짜장면 먹으려는데 흐름 깨지면 정말 김 빠지지~ 자기 먹고 싶은 대로 딱 골라 먹는 게 최고인데 왜 그러는지 몰라
- 과묵한 행인 #7684: 본인의 메뉴를 온전히 즐기고 싶은 마음인데 그걸 이해해주지 않는 태도가 참 아쉽네요, 식사 분위기를 배려하지 않고 자기 고집만 내세우는 모습이 보는 저까지 속상하게 느껴져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짜 선 넘네 극혐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맛집 가서 내 메뉴 딱 집중해서 먹고 싶은데 자꾸 건드려서 당황했던 기억 나네, 온전히 내 맛을 즐길 권리 침해받는 기분이라 별로지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자기 메뉴 온전히 먹고 싶은 건데 굳이 왜 저러지ㅋㅋ 좀 당황스럽겠다 ㅠㅠ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한 그릇 값 낼 때 그 맛 온전히 즐기려고 시키는 건데 왜 손해 보면서 나눠 먹어야 함? 기회비용 따지면 내 메뉴 뺏기는 게 젤 손해인데 예민한 게 아니라 당연한 권리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예전엔 식당서 자기 메뉴 지키는 게 당연했는데 요즘은 왜들 이리 무례하게 구나 몰라, 그럴 땐 딱 잘라 말해야 나중에 뒷말 안 나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먹는 걸로 유난 떠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완전 빌런이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자기 식성 존중 안 하는 건 무례함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각자 시킨 거나 먹지 참 피곤하게들 사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취향 침해하는 것도 무례하지만, 거절 못 해서 속앓이하는 게 더 피곤한 듯하네요 앞으로는 단호하게 안 된다고 끊으세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거절하고 짜장면이나 끝까지 드쇼 뭘 그런 걸로 고민함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온전히 내가 고른 맛을 즐기러 간 건데 방해받으면 정말 속상하죠,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느라 애쓰셨을 모습이 보여서 마음이 쓰이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