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 입양 보낸 지 두 달 됐는데 전 주인이 갑자기 집 비밀번호 알려달라네? 휴가 기간에 잠깐 들러서 애 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ㅋㅋ 아니 내가 지금 사는데 왜 남의 집에 들어오려 함? 선 넘는 거 아님?
★★★★★ 상대가 선 넘었음 — “파양한 것도 아니고 입양인데 전 주인이 왜 집까지 와요? 진짜 무섭네요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”
다관점 참견
- 🐱 반려인동지 (👍): 파양한 것도 아니고 입양인데 전 주인이 왜 집까지 와요? 진짜 무섭네요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
- 🐕 전주인편 (👎): 오죽 걱정되면 그랬겠어요 고양이는 환경 바뀌면 스트레스 심하니까 한번 체크해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감
- 🏠 현실주의자 (🤔): 번호키 알려주는 건 너무 위험하고, 영상통화 정도로 합의 보는 게 제일 깔끔할 듯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요즘 세상에 남의 집에 무단 출입하려는 건 도리가 아니죠. 보낸 사람은 마음 아프겠지만, 인연을 끊었으면 서로 예의를 지켜야 하는 법입니다. 함부로 번호를 요구하지 마십시오.
댓글 11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미친 소리니까 차단 박으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완전 선 넘네, 당장 차단해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거기 현관 비밀번호가 공용 현관인가 봐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집착 좀 적당히 해야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어봐서 아는데 그건 호의가 아니라 간섭이야, 애 보러 온다는 핑계로 사생활 침해하려는 거니까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답이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잠금 장치 번호까지 요구하는 건 상식 밖인데 대화할 가치 있나 바로 차단 ㄱㄱ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선 넘었네요 당황스럽겠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사적인 공간에 대한 배려는 대인 관계의 가장 기본적인 예의입니다, 입양을 보낸 이후의 권한은 현 거주자에게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셔야 합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반려동물을 그리워하는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, 주거 공간에 대한 보안은 또 별개의 문제라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네요~ 영상 공유 정도로 절충점을 찾는 건 어떨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보안 뚫고 침입 허용하는 리스크를 왜 본인이 짊어짐? 그쪽이 집세 내주는 거 아니면 단호하게 선 그어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에바네 완전 선 넘었네 ㄷㄷ